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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1/25  새 학기를 시작하며 - (4)
  2. 2009/08/17  Things to do... (13)
  3. 2009/07/08  읽으라는거냐 말라는거냐! (4)
  4. 2009/06/23  Walking to the sky (4)
  5. 2009/05/08  One more to go... (4)
  6. 2009/04/16  아아악..final exam T_T (1)
  7. 2009/04/15  09년 4월 할 일 목록들 (7)
  8. 2009/04/01  Computer Music Project - Alpha+
  9. 2009/03/31  Computer Music Project - alpha
  10. 2009/03/31  Academic Audit - BS in CS (5)

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 싶네요 :p

그 이유에는 제 게으름과 귀차니즘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바빠지는 바람에 ^^;

일단 이번학기 스케쥴을 먼저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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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사실 과목수만 보거나 클래스 스케쥴만 보면 그렇게 살인적이지 않지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총 5과목 중에서 4과목이 CS라는 점..
그리고 4과목 모두가 coding이 꽤 많다는 점이죠..

3학년이나 되서 3D-Calculus를 왜 듣는지 궁금해 하실 법도 한데..
솔직히 말하면, 수학 부전공을 끝내기 위해서 한 과목을 더 들어야하는데..
theory/analysis쪽은 더이상 듣기 싫어서.. Numerical Method라는 과목을 들으려고 했으나..
pre-req이 3D인 바람에 한학기 미뤘습니다.


이제 저 위의 스케쥴에 적혀있지 않은 이른바 hidden 스케쥴을 얘기하자면..

이번학기에도 계속 같이 일하던 교수님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새학기에 맞춰서 대거인력이 투입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만,
사실, 저번학기 중반쯤 상길이형과 시작한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아서.. (페이퍼작업이 너무 어려워용 ㅠ_ㅠ)
플젝 두개를 뛰고있는 꼴이라.. (하나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버겁네요 ㅎㅎ

그래도 교수님과 형님들이 앞뒤에서 끌어주고 밀어주셔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또, 보이지 않는 스케쥴에는 제가 이끌고 있는 저희 학교 보안연구그룹인 Plaid Parliament of Pwning의 정기회의가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매주 금요일 저녁에 말이지요.. :(


아직까지는 어떻게 버텨가고 있긴 한데, 하루하루 느끼는게.. "아 이러다가 몸이 박살날거 같다" 라는 기분이랄까..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ㅠㅠ 하고싶은것도 많고 할것도 많은데 시간은 없고 몸은 쉽게 피로해져서 걱정입니다.

아래는 위에서 보이지 않는 hidden schedule이 살짝 보이는 개인 캘린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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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주는 꽤 괜찮은 편이네요~
다음주는 거의 hellgate 수준 ㅋㅋ..


학기 시작하고 너무 힘들어서 한풀이 좀 해봤습니다 ~~ (밀린 포스팅도 좀 할겸.. ㅋㄷ)




2010/01/25 13:32 2010/01/25 13:32
Things to do after I get back to CMU..

1. Finish up Research work with professor
   - Need to finish writing the report.
   - Provide few exploitation problems.
   - Upgrade tracker module with visual features.

2. Moving
   - Move my stuffs out.
   - Clean house.

3. CL@C (Cyber Life @ CMU)
   - Create a website for the club.
   - Organize members.
   - Finalize the time line for projects.
   - Send out e-mails.

4. ???????????? (Hacking/Security Group at CMU - name is unknown yet)
   - Get approved as official school organization, if possible.
   - Create a website for the team.
   - Set up Training Server.
   - Finalize the member list.
   - Send out e-mails.

5. Semester Preparation
   - Gather textbooks.
   - Print out schedule.

6. TA (Maybe not)
   - Contact professor for plausible time (schedule).

7. Build Server Computer
   - Order computer parts.
   - Should I build the case or buy one? :p

...

few others are coming.


2009/08/17 10:05 2009/08/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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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to do... :: 2009/08/17 10:05 Life/School

요즘 작업하는거에 대해서 설명해준다고 .... 화이트보드에 이것저것 그려가면서 설명을 해주신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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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거지....



2009/07/08 12:57 2009/07/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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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Borofsky의 작품인, Walking to the sky.

저희 학교 캠퍼스에도 설치되어있는데요..


얼마전 캠퍼스 갔다가.. 이런 관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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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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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봤더니.. 다른 사람동상들은 없고.. 딱 한명만 하늘을 향해 걸어가고 있더군요 -_-ㅋㅋ



2009/06/23 17:29 2009/06/23 17:29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던 학기가..

이제 마지막 시험 하나를 앞두고, 끝나가고 있네요.


학기가 이미 끝나신 분들은,
  알찬 방학 보내시길.

아직 학기가 끝나지 않으신 분들은,
  학기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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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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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수업을 빠져서 숙제를 돌려받지 못해서, 교수님에게 부탁했는데, 오피스에서 찾아가라고 해서 갔더니 이렇게 붙여놓고 가셨다는 -_-;]




PS: 저번 포스팅을 읽으시고, 응원해주신분들 모두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_ _) ... 큰 힘이 됬어요.
2009/05/08 18:39 2009/05/0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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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to go... :: 2009/05/08 18:39 Life/School
물론.. 스케쥴이 나온지는 꽤 됬습니다만.

정리를 해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경악을 금치 못하겠군요..ㅠ_ㅠ

날짜순으로 정렬해보면,

15322 (Computer Music-Concert): Friday, May 01  06:00-10:00p.m.
98099 (How to Solve a Cube): Saturday, May 02  04:30-06:30p.m.
33114 (Physics of Musical Sounds): Monday, May 04 01:00-04:00p.m.
*21484 (Graph Theory): Monday, May 04 05:30-08:30p.m.
15322 (Computer Music-Presentation): Thursday, May 07  08:30-11:30a.m.
*21301 (Combinatorics): Thursday, May 07 01:00-04:00p.m.
15100 (Intro. Programming-Proctoring): Monday, May 11  08:30-11:30a.m.
*15213 (Computer Systems): Tuesday, May 12  08:30-11:30a.m.

* = 위험한(?) 과목들..


제일 걱정되는 두 과목 (Graph Theory & Combinatorics)의 스케쥴이 아주그냥...-_-
4일과 7일은 거의 죽음의 날정도 되겠네요..

생각해보면, 이제 1달도 남지 않은 기간 안에 저 끔찍한 일들이 끝나텐데..
시험들에 대한 두려움이 몰려옴과 동시에,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는 조바심이 섞여서 마음이 어렵네용 ㅠ

어찌됐든 시간은 흘러 갈거고, 결국 피할 수 없는건데..
이왕하는거 좋은결과 나오도록 열공! :)




2009/04/16 14:05 2009/04/16 14:05
저번에 포스팅 한 글과 비슷하게..
제 자신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_-a

4월에 닥쳐올 위기들..

  • 4월 7일 (화) - Computer Systems EXAM
  • 4월 10일 (금) - Computer Systems Malloc Checkpoint Lab Due
                             - Combinatorics HW7 Due
                             - Graph Theory HW10 & EC Due
  • 4월 16일 (목) - Computer Systems Malloc Lab Due
  • 4월 22일 (수) - Computer Music Project 10 Due
                             - Physics EXAM
  • 4월 24일 (금) - Combinatorics EXAM
  • 4월 27일 (월) - Graph Theory EXAM
  • 4월 30일 (목) - Computer Systems Proxy Lab Due





2009/04/15 23:24 2009/04/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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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업도 다 째고 방에 쳐박혀서 코딩만 했더니, 어느정도 진전이 있었네요..

알고리즘이라든가, 딱히 고난이도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GUI쪽은 처음 다뤄보는 부분이라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는군요..

어제 새벽에는 친구가 아주 간지나게 코딩해놓은 인프라 스트럭쳐와 연결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이것저것 신경써야할게 많았습니다.)

연동작업을 하면서, 동시에 GUI부분에서 필요한 것들을 몇 개 추가하였고
제가 체력의 한계를 느껴서 기절한 동안 친구가 또 한 건을 해놓고 학교를 갔네요 -_-a
(크크, 대단한 친구놈입니다 -_-)


다음은 이번 Interim Report 용으로 제출한 프로그램 스크린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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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희가 작업하는 확장기능을 추가할 메인 프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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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만든 GUI frame. 메인프레임에 장착(?) 한 모습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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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인 기능을 사용했을 경우, 칸 간격이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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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줌아웃 기능을 사용하면, 칸 간격이 촘촘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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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스로 드래그&드랍으로 그려본 노트 입니다. (C7으로 2.5초에서 8.6초 까지, AS6으로 6.2초 부터1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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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있는 configuration 메뉴를 이용해서 노트를 생성하는 예제입니다. (C6로 4초부터 8.23초 동안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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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 파라미터는 각 sound의 name을 뜻하는데, 각 이름마다 unique한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duration으로의 생성이 아닌 end time으로도 생성이 가능한걸 보여주는 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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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깔 변화의 또다른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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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들이 그려져있는 상태에서 줌인 기능 사용. (세밀한 수정작업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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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들이 그려져있는 상태에서 줌아웃 기능 사용. (전체적인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해야할 기능들이 산더미같이 쌓여있지만,
해결못했던 부분들이 해결되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제부턴 거의 학기 말까지 이 프로젝트에 전념을 해서 5월 1일 전까지 완성을 해야합니다 ^^a

그동안 이것저것 할 것도 많고 바쁘겠지만, 틈틈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네요.




2009/04/01 12:14 2009/04/01 12:14
음.. 학교 과목 프로젝트중 하나 인지라.. School 로 분류해야할지,
java 프로그래밍이라 java에 넣어야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java에 넣기로.. 결심했습니다.


Computer Music [15-322] Final Project - alpha

일단 4월 1일, 즉 이번주 수요일 저녁까지 프로젝트의 interim report를 내야하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첫번째 파트였던 Proposal은 다행히 만점이 나와서 기분 좋....게...작업하고있습니다...
(그렇고 말고요..)

일단 proposal에서 약속했던 바와 같이, interim report까지 프로젝트의 GUI 부분을 완성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이런 저런 일들이 겹치는 바람에, 그저께 밤에서야 들여다보기 시작햇네요..

일단 프로젝트 성격상,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드는게 아니라 기존의 것 (교수가 만든 프로그램)의 기능을
확장하는것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이미 존재하는 코드를 읽는데 소비했습니다.
약 5시간 반 정도 전부터 코딩 작업을 한결과,
대충 구조는 잡았고, 내부 구조 및 data structure 도 프로젝트 파트너인 제 친구가 많은 부분 완성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structure만 구성해놓은 상태라... 갈길은 멉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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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냥 보시면 뭔지 잘 모르실거고.. 그게 자연스러운겁니다 -_-
아래 두개의 네모칸에 제일 핵심적인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원하는대로 구현을 해보려고 갖가지 노력을 해봤으나.. 결국 삽질로 돌아가는 바람에..
이렇게 잠시 쉬고자 포스팅이나 하고 있네요..

현재로써는 Save기능과 Load기능을 완성해놓은 상태이고, 친구가 해놓은 부분과 연동만 하면
Add 부분도 곧바로 사용 가능해지도록 해놓았습니다.

아직은 거의 껍데기에 불과하지만.. 몇 주이내로 꽤 쓸만한 (이 수업에서만 -_-) 툴이 되리라 믿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므로, 완성된 후에 이 프로젝트에 대한 마지막 포스팅글에 코드를 동봉하겠습니다]




2009/03/31 06:41 2009/03/31 06:41
학교에서 Academic Audit 이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들어가서 특정 세부학교, 세부 전공을 선택하면 현재 자신이 requirement중 얼마나 채웠는지 보여줍니다.

제 자신이 얼마나 CS부분을 채웠는지 궁금해서 들어가 본 결과,,
올해 현재 듣고 있는 과목들을 무사히 마친다면 (이미 drop deadline이 지나서... 이대로 죽어라 해야됨..)

다음과 같은 모양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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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부분에서 6과목을 더 들으면 CS major는 끝이 나고.. (말이 6개지..ㅠㅠ.. 남은 6과목의 악명이란..)

저희 학교에서는 CS로 졸업을 하기 위해선 minor (부전공)이 하나가 필수인데,
저 같은 경우는 double minor(복수 부전공)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항상 하고 싶었던 Software Engineering (소프트웨어 공학) 이고,
다른 하나는 서너과목만 더 들으면 자동으로 딸려오는 Mathematical Science (수학-_-) 입니다.

Software engineering은 사실 cmu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석사 프로그램 밖에 없었다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금 난이도가 -_-

뭐 사실.. 부전공이야 하나든 둘이든 사회에선 그리 차이가 나지 않지만.. 간지용으로..
(복수 전공은 조금 많이 귀찮고 어렵고 힘드므로 ㅋㅋㅋㅋㅋ...-_-)





2009/03/31 00:28 2009/03/3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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