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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1/25  새 학기를 시작하며 - (4)
  2. 2009/04/15  09년 4월 할 일 목록들 (7)
  3. 2009/03/31  다음학기 Schedule 베타(?)버전
  4. 2009/03/17  09년 3~4월 - 내 자신을 위한 메모 (4)
  5. 2009/03/15  이번학기 Schedule

음..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듯 싶네요 :p

그 이유에는 제 게으름과 귀차니즘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바빠지는 바람에 ^^;

일단 이번학기 스케쥴을 먼저 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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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사실 과목수만 보거나 클래스 스케쥴만 보면 그렇게 살인적이지 않지요..
하지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총 5과목 중에서 4과목이 CS라는 점..
그리고 4과목 모두가 coding이 꽤 많다는 점이죠..

3학년이나 되서 3D-Calculus를 왜 듣는지 궁금해 하실 법도 한데..
솔직히 말하면, 수학 부전공을 끝내기 위해서 한 과목을 더 들어야하는데..
theory/analysis쪽은 더이상 듣기 싫어서.. Numerical Method라는 과목을 들으려고 했으나..
pre-req이 3D인 바람에 한학기 미뤘습니다.


이제 저 위의 스케쥴에 적혀있지 않은 이른바 hidden 스케쥴을 얘기하자면..

이번학기에도 계속 같이 일하던 교수님과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새학기에 맞춰서 대거인력이 투입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만,
사실, 저번학기 중반쯤 상길이형과 시작한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아서.. (페이퍼작업이 너무 어려워용 ㅠ_ㅠ)
플젝 두개를 뛰고있는 꼴이라.. (하나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버겁네요 ㅎㅎ

그래도 교수님과 형님들이 앞뒤에서 끌어주고 밀어주셔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또, 보이지 않는 스케쥴에는 제가 이끌고 있는 저희 학교 보안연구그룹인 Plaid Parliament of Pwning의 정기회의가 들어있습니다.. 그것도 매주 금요일 저녁에 말이지요.. :(


아직까지는 어떻게 버텨가고 있긴 한데, 하루하루 느끼는게.. "아 이러다가 몸이 박살날거 같다" 라는 기분이랄까.. 물론 그럴일은 없겠지만..ㅠㅠ 하고싶은것도 많고 할것도 많은데 시간은 없고 몸은 쉽게 피로해져서 걱정입니다.

아래는 위에서 보이지 않는 hidden schedule이 살짝 보이는 개인 캘린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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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주는 꽤 괜찮은 편이네요~
다음주는 거의 hellgate 수준 ㅋㅋ..


학기 시작하고 너무 힘들어서 한풀이 좀 해봤습니다 ~~ (밀린 포스팅도 좀 할겸.. ㅋㄷ)




2010/01/25 13:32 2010/01/25 13:32
저번에 포스팅 한 글과 비슷하게..
제 자신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_-a

4월에 닥쳐올 위기들..

  • 4월 7일 (화) - Computer Systems EXAM
  • 4월 10일 (금) - Computer Systems Malloc Checkpoint Lab Due
                             - Combinatorics HW7 Due
                             - Graph Theory HW10 & EC Due
  • 4월 16일 (목) - Computer Systems Malloc Lab Due
  • 4월 22일 (수) - Computer Music Project 10 Due
                             - Physics EXAM
  • 4월 24일 (금) - Combinatorics EXAM
  • 4월 27일 (월) - Graph Theory EXAM
  • 4월 30일 (목) - Computer Systems Proxy Lab Due





2009/04/15 23:24 2009/04/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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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로 다음 학기 (Fall 2009) 스케쥴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일단은 아직 100% 확정은 아니고, 베타버전 정도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렇게 많이 바뀔것 같지 않네요.

점점 갈수록 choice는 없어지고.. forced 가 되는 과목들이..늘어나는군요..
(스케쥴 짜는데 5분 걸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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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00:05 2009/03/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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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과 4월 사이에 닥쳐올 위기들...

  • 3월 16일 (월) : Chinese HW Due & Character Quiz
  • 3월 17일 (화) : Chinese Oral Exam(?) & Character Quiz
  • 3월 18일 (수) : Computer Music Project 8 Due Date
  • 3월 20일 (금) : Physics Assignment 7 Due Date
                              Graph Theory Assignment 7 & Extra Credit Problems Due Date

                              Combinatorics EXAM!!!
  • 3월 23일 (월) : Graph Theory EXAM!!!
  • 3월 24일 (화) : Physics EXAM!!!
                               Chinese EXAM!!!
  • 3월 26일 (목) : Computer Music written HW Due Date
  • 3월 27일 (금) : Combinatorics Assignment 6 Due Date
                              Graph Theory Assignment 8 Due Date
  • 3월 31일 (화) : Computer Systems [Shell lab] Due Date
  • 4월 1일 (수) : Computer Music Project 9 (Interim Report) Due Date
  • 4월 7일 (화) : Computer Systems EXAM!!!


...덜덜덜...


2009/03/17 02:18 2009/03/17 02:18
학기가 시작한지 반이 지났지만,

이번 학기의 스케쥴을 시작으로 학교 관련 포스팅을 이어가는게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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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아무래도 저희 학교는 다른 대학교들과는 unit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63 유닛이라는 어이없는 숫자를 찍고 있네요.. -_-; 보통 수업 하나가 9유닛 정도 합니다.

이번에 듣는 과목들을 소개하자면,

1. Introduction to Computer Systems
   - 솔직히 말하면.. 저번학기에 듣다가 시험을 즐겁게 그려버리는 바람에.. drop을 하고 다시 듣고 있는 과목이네요.. Autolab 이라는 시스템으로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lab을 진행하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랭킹 페이지도 있고 말이죠 -_-a.. 저번학기엔 기를 쓰고 랭크 올리려고 노력했는데.. 이번학기엔..그저..

2. Graph Theory
   - 이번 학기 과목들중 크리티컬 과목이라고 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수학과목이지만, CS 특성상 수학과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꼭 들어야하는 과목중 하나죠. 여기서 말하는 graph는 보통 수학에서 함수를 나타내기 위해 그리는 graph랑은 다른 것입니다. 그래프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너무나도 어렵네요 ㅠㅠ.

3. Elementary Chinese II
   - 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CMU에서 가장 거저먹는 클래스가 무엇인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전 바로 'Elementary Chinese' 입니다.. 라고 대답할만큼 쉬운 수업중 하나 입니다. 약간의 시간 투자만으로 큰(?)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랄까요.. 게다가 12unit이나 주니.. 얼마나 좋은 효자클래스입니까?!

4. Physics of Musical Sound
   - 저희 학교에서 CS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4개의 과학 과목을 들어야하며, 그중 하나는 lab component가 있는 과목이어야 합니다. 다행히 저는 고등학교때 AP Physics mechanics 부분과 E&M 부분을 크레딧으로 받았고, AP Chemistry를 통해서 화학 한과목과 그에 딸린 lab component까지 크레딧을 받아서, 한 과목이 남았었는데. 이 과목을 통해서 끝내려고 했는데, 제겐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초반엔 Wave 가지고 장난치길래 쉬웠는데.. 갈 수록 음악이론이 겹쳐지면서.. 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있습니다. (음악과는 담쌓고 지내온 1人)

5. Combinatorics
   - 이 과목 역시 수학과목이며, 위에서 소개된 Graph Theory와 함께 이번학기에 저를 괴롭히는 과목 중 하나 입니다. 개념자체가 graph theory처럼 안드로메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어려운건 사실이네요 ^^; 사실 CS졸업을 위해서는 Graph 나 Combi. 중 하나만 끝내도 되지만.. 수학 부전공도 생각하고 있어서.. :)

6. StuCo: How to Solve a Cube, and More!
   - 저희 학교에는 재밌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StuCo (Student Taught Courses) 라고 해서, 재학생이 직접 진행하는 수업들입니다. 물론 실질적으로 학과목과 직접 연결되는 것은 없지만, 가끔은 신선한 주제들이 많아요. 예를들면 baking 수업이라던가.. 도타 수업이라던가..(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졌지만요..) 참, 그래도 free elective unit으로 사용 될 수 있는 3유닛을 준답니다 ㅋ 패스하면요. 그 중에서 제가 듣는 이 수업은 선배 한 분이 가르치시는 수업이고, 항상 큐브를 한 번 풀어보고 싶었던지라 듣게 되었네요.

7. Introduction to Computer Music
   - 음악에 전혀 관심 없는 제가 이번 학기는 아주 그냥 music으로 도배하고 있네요.. 그래서 더 힘든가 봅니다 ㅎ 이 수업에서는 교수님께서 개발하신 Nyquist라는 음악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서 배우고, 활용/응용 하는 법을 배웁니다. 널리 알려진 Audacity라는 프로그램의 많은 기능이 이 Nyquist를 통해서 구현되었다고 하네요. 처음엔 너무 쉬워서 거저 먹는 수업이구나! 했다가.. 요즘엔 절망의 길을 걷고 있네요. 프로젝트도 엄청 빡세고.. 두렵습니다 ㅎ 그래도.. 300대 레벨 코스라서, CS Elective 과목으로 쳐져서.. 끝까지 들으려고 합니다 :)


자.. 너무 길어서 그냥 넘기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_-
하지만.. 다 읽으셨다면... (일단 박수쳐드리고..) 궁금증이 하나 생기시겠죠..
스케쥴을 보면 한과목이 더있는데 왜 설명 안하느냐..고 말이죠 ㅋ

마지막으로 소개할 수업은 제가 듣는 수업이 아닌, TA(Teaching Assistant)를 하고 있는 수업입니다.
하지만 준비할것도 많고, Office Hours 도 hold 해야하니.. 수업 하나 듣는거랑 비슷하네요..ㅠㅠ
좋은점은... *돈*을 받습니다 $_$ 고환율 시대에.. 훗 달러를 벌어들...

8. Introductory/Intermediate Programming
   - 보통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CS학생이거나, CS가 아닌 다른 과 학생들이 듣는 과목입니다. 저 역시 프로그래밍이라는걸 잘 모르고 입학했기때문에 이 과목을 들었죠. 사실 TA라는걸 한 번 해보고 싶었고, 많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지원했는데, 절 가르치셨던 교수님과 연결이 됬네요. 교수님 스타일을 아는지라 그나마 쉽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 제가 하는 일은, 화요일 목요일 강의에서 커버되는 내용을 다시한번 깊게 가르쳐주고 lab에 대한 설명과 방향제시를 해주는건데요, 수요일날 1시간동안 Recitation이라는게 있는데.. 그걸 제가 지도합니다. 그리고 따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office hours라는걸 해서 질문이있거나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을 도와줍니다.
시급은 TA 중에서 가장 적게 받는 $7.50/hr 구요, 가르치는 과목의 레벨에 따라서 시급이 달라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가르치는것과 비슷한 15-1xx 레벨은 $7.50, 15-2xx 레벨은 $11 입니다.
그래도 학교다니면서 틈틈히 하는데, 생각보다 돈벌이가 됩니다 +_+!


이제 남은 반학기,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
2009/03/15 17:01 2009/03/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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