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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8/14  Arlington Life - 4 [Joint Strike Fighters] (3)
  2. 2010/05/29  최근 근황 보고 -_-;; (11)
  3. 2010/01/25  인터뷰 발렸구나 ㅠ_ㅠ (6)
  4. 2009/03/17  아.. 인턴!

Lockheed Martin 에서 일했다고 하면 다들 일단은 F-16, F-22, F-35 등등의 전투기들을 생각하시기 마련이죠.
물론 전투기가 LM의 1등 수입요소긴 하지만, 점점 사이버 세계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어쨋든, 저희팀 보스님께서 친절히 Joint Strike Fighters (JSF) 시뮬레이션 센터에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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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 모델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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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건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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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비행기 격추시키기 -_-!
조종석이 생각보다 엄청 복잡합니다.. 버튼수만 백개가 넘고... 조합수까지 하면..ㄷㄷ.
그리고 터치패널로 모니터 조작도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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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에 탑재된 센서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 주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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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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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전 서너시간동안 다녀온 짧은 견학(?) 이었지만, 나름 재밌었고 신기했습니다 :)




2010/08/14 16:10 2010/08/14 16:10

하하.. 기말고사가 끝난지 2주가 넘게 지났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포스팅이 지금까지 미뤄졌습니다..


기말고사 끝난 시점부터 정리를 해보자면..

5/11 - 집으로 돌아와서 기절.
5/12 - 일어나자마자 스타크래프트2를 아마존에서 pre-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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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5/19 - 친구 짐 옮겨주기, 학기 중 못본 친구들과 밥먹기, 스타크래프트2 밤새 하기..등등
5/20 - 이틀 정도 열심히(?) 짐을 싼다음 이날 아침에 같이 인턴하러가는 친구 차를 타고 Arlington,VA로 출발/도착. 아파트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후덜덜 거리면서 짐풀기..

(아파트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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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lph Towers, Arlington, VA


5/21 - 아침에 동네 구경좀 하고, 인터넷 세팅 등 데프콘 예선대회 준비 -_-);
5/21 ~ 5/23 - 55시간동안의 데프콘 예선대회 진행.. 막판 40분 남겼을때 6등이다가.. 25분만에 12등으로 orz..
(경기 끝나고 룸메이트 중 한명 열받아서 소주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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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Lockheed Martin Summer Intern Orientation 다녀옴.. 아침 8시반부터인데.. 좀 떨어져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함..ㅠㅠ 근데 정말 인생에서 제일 지루한 3시간이었음... 폰이나 컴퓨터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아무것도 반입할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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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일하는곳으로 복귀.. 팀원 소개 및 브리핑.. 일 시작 ㅋㅋ
첫번째 프로젝트 계획 완료 및 프레임워크 준비 완료...
5/25 - 일가서 첫번째 프로젝트 착수.. 6시간 반 후에 프로젝트 완료. 데모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 완료.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로 다음날 프레젠테이션 있음 발표. (이때 이미 팀원들은 난리남..)
[저희에게 주어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기밀사항이라 얘기할 수 없지만.. 엄청난 액수가 걸려있는 프로젝트였고, 현 팀원 몇명이 지난 3주 가량 씨름했지만 아직 못풀어낸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저희한테 이 플젝을 던져준 이유도 다른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건 구매가 승인 날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 준건데.. 인턴 새내기들이 와서 이틀만에 끝냈다고 하니 (시간으로만 치면 10시간 내외..) 난리가 난거죠 -_-;;]
5/26 - 아침에 프레젠테이션 하니까 다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됨.. 이렇게 expectation을 극상으로 올려 놓게 되었음...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리핑 받음. 프로젝트 지옥의 시작..ㄷㄷ

5/27 - 일 끝나고 저녁 약속이 있었으나.. 갑자기 보스가 팀원 총집합 해서 저녁산다고 불러내서 급취소.. 같이 저녁 먹기로 한 당사자는 매우 삐짐..ㅋㅋㅋㅋ -_-);;
[울 보스님께서 술에 완전 취해서 바에서 춤을 추기 시작.... 더이상 보면 위험할거 같아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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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주중동안 열심히 일했더니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4시쯤 오피스 나옴..ㅋㅋ..근데 할게 없음..orz
[인턴은 일주일에 40시간까지 밖에 일하지 못한다는 그지같은 조건이 ㅠㅠ]


2010/05/29 12:19 2010/05/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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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방금 P사와의 phone interview가 끝났다.
짧게 본론부터 말하자면, 발렸다 ㅠㅠ..

변명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사실 이번 인터뷰를 크게 기대한것도 아니었고 준비도 많이 안했지만..
거의 computer security쪽으로 준비를 해놓고 있었다.
(예전에 쓴 풀이법들, 참여했던 경기들, 재미있었던 문제들..)

자기들 소프트웨어가 백엔드부터 프론엔드까지 죄다 java로 되어있으니 oop문제 몇개만 묻겠다고 한다.
그닥 걱정 안했다 ㅡ.ㅡ...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Inheritance가 뭐게?" .. ㅋㅋ 장난이네~
"Polymorphism이 뭐게?" ... 뭐하자는거지.. 15-111 복습하나

자 그럼, "두개의 차이점이 뭘까" ... ㅡ.ㅡ켁.
어렵지도 않은 질문이었지만, 당황했다. 거기서부터 말려들어가기 시작했다..ㅋㅋㅋ
나름 설명한다고 했는데 내가 들어도 완전 unclear하고 틀리게 설명했다는 생각까지 드는게 아닌가 -_-;;

캐실망을 했는지, 이제 security쪽으로 넘어가서 물어보잔다..
'기회다!' 를 외치며 질문을 기다렸다.

근데 이게 왠걸..

"grep,uniq 가 뭔지 아니? BOF가 뭘까? 어떻게 exploit하지?" .... 헐.

진짜 날 ㅂㅅ으로 생각했나보다..ㅋㅋㅋㅋㅋㅋ
아주그냥 "컴퓨터는 어떻게 킬까?" 라고 물어보지 orz..

솔직히 내가 봐도 답변을 thorough 하지 못한건 인정하지만..ㅋㅋ 그렇다고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다니 :(

아.. 근데 진짜 인터뷰 끝나고 한숨 나오더라.
인터뷰를 잘못해서 이쪽으론 연락이 없겠구나 라는 불안감이나 실망감보다,

OOP의 기초 중 기초 상식을 대답하다가 버벅거렸다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다.
인터뷰한사람은 도대체 뭐라고 생각했을까. 개또라이로 봤을게 뻔하다 ㅠㅠ


아아.. 앞으로 잡힌 인터뷰는 준비 좀 확실히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너무 헤이해졌어..ㅠㅠ



2010/01/25 18:53 2010/01/2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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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깜깜하군요..-_-

지금쯤에는 들려와야할 인턴 인터뷰 소식이 .. 아주 음소거가 됬군요.


아무래도 요즘 경제상태가 말이 아닌 만큼,

인턴 잡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후


다 제 능력 부족 탓인게죠..


4월 초정도 까지 연락이 없으면.. 거의 끝난거라 봐도 될텐데..


남아서 리서치를 알아보고 참여를 해야할지..(이것도 생각대로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고..)

아니면, 한국을 들어가서 또 다른 자리를 알아보던지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안나오는군요..

한국을 들어가게 된다면, 표 사야되는데 -_-!


미국에 남기로 했습니다.


2009/03/17 01:44 2009/03/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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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턴! :: 2009/03/17 01:44 Life/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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