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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5/21  Plaid CTF 2011
  2. 2011/04/12  Codegate 2011 Final Round - 2편 (12)
  3. 2011/01/20  Padocon + SBD (2)
  4. 2010/10/18  H.U.S.T. CTF 2010
  5. 2010/09/28  CSAW CTF 2010 Qualification Round
  6. 2010/08/18  smpCTF Hacking Competition (6)
  7. 2010/04/13  Codegate 2010 Final 후기 (14)
  8. 2010/04/03  CMU Press Release! (8)
  9. 2010/03/21  Codegate 2010 Pre-Qual (5)
  10. 2010/02/23  PadoCon 2010 Preq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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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그렇습니다.. PPP는 이제껏 항상 ... 이라고 해봐야 2년이 채 안됬지만, CTF 경기를 참여만 해왔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색다른걸 해보자 ~ 라는 취지로 저희만의 CTF 대회를 주최하는 계획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계획 자체는 지난 학기말부터 (2010년 12월) 나왔던 얘기였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건
대회주최 약 2달 정도 전인 2월쯤이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일단 다들 각자 brainstorm을 해왔습니다.
특히 Plaid CTF (pCTF) 같은 경우에는 올해가 첫 회였기 때문에 인프라부터 문제들까지 바닥부터 만들어 올려야 했기 때문에 조금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그만큼 학기중에 수업들으랴, 과제하랴, 대회 참가하랴, 대회 준비하랴.. 정말 정신 없는 학기였던것 같습니다 :p
하지만 다들 한번쯤은 중형 프로젝트에 참여해본 적이 있던터라 개발과정이 그렇게 거칠지만은 않았습니다.
버젼 컨트롤은 git과 svn을 둘다 사용했고,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관리는 redmine과 wiki를 병행해서 사용했습니다. 사실 어떤식으로 하는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알지 못했기때문에 이것저것 실험차 시도해본것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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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래저래 아이디어들을 종합하고 구상을 짠 다음, 개발하고 테스팅 하는 매우 무난하며 일반적인 개발 루틴으로 대회 준비를 했습니다.. 물론 매주 금요일/토요일 literally 하루종일 쏟아야 했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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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의 폭풍 개발 및 테스팅을 어느정도 한 뒤에, 어느정도 구도가 잡혔습니다.
도중에 갑자기 게임 방식 및 보드 설계를 바꾸는 바람에 정신이 없긴 했지만, 대회가 막상 진행되고 나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 -- 적어도 저희한테는요 ㅋㅋ

게임 보드 완성 후 Rules페이지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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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ockheed Martin에서 스폰서를 자청해줘서 막대한 상금들과 작은 상품들까지 걸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도 처음 주최하는 대회라 불안했는데 전혀 걱정없이 처음부터 밀어준 LM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이래저래 해서~ 총 상금 4000 USD와  티셔츠, 깃발 상품등을 걸고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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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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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대회를 참여했었던 저희로써는 딱 한가지 도전해보고 싶은것이 있었는데요..
바로 대회 시작시간을 지키는것이었습니다. 보통 유명한 대회 (예를들어 데프콘)들이라고 해도 피해가지 못했던 초반 러쉬! 아무래도 엄청나게 많은 트래픽이 한번에 몰려서 모든게 멈춤상태가 되고 부서지는경우가 족족이지만 사실 저희는 내심 여러가지 로드 밸런싱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30여개가 넘는 문제를 보드에 배치하는데에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는것입니다 ㅜㅜ
일일히 X,Y 좌표를 찍어줬어야 했는데, 문제 카테고리등과 거리 간격등으 조정하면서 추가하다보니 생각보다 좀 길어졌고, 또 대회 직전이라 긴장감이 더 고조되서 집중해서 할 수가 없더군요 ㅎㅎ

그래서 결국 정시에 시작은 못하구 25분 가량 지체한 뒤 시작되었습니다. 정시가 되면서 사람들이 refresh를 때려대니까 순간적으로 느려져서 문제 추가도 더 힘들어지더군요... 정말 무시무시한 트래픽이었습니다. 초당 몇천 리퀘스트가 들어 오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5~10분 내로 전체적으로 안정화가 되고 첫 세문제가 열렸습니다.
문제들이 처음 공개되고 고요해지는 IRC의 느낌이란~
그 다음부터는 수많은 쿼리 (1:1 대화)들과.. (한때는 쿼리창이 90개 가까이 열려있었다는..)
48시간동안 잠과의 싸움 이었습니다 ㅎㅎ 물론 대회를 참가하는것이 아닌 만큼 잠은 자고싶은 만큼 잘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운영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또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적어도 두 명은 항상 깨어 있는것으로 했습니다.
다행히 화면에 띄워놓은 key submission 로그 창과 irc에서의 대화들이 간간히 재밌는것들이 많아서 잠 깨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특히, disekt 팀이 여기저기 심어놓은 가짜 키들을 넣는 팀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키 내용만 읽었더라도 키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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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은 문제 출제자의 이름을 밝혀내는데도 성공을 한 듯 보이는군요 ㅋㅋ
잠이 필요하다고 절규를 외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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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에 ssh 들어가서 푸는 문제에서 참가자들이 너무 bruteforce를 많이 돌려서 로드가 심하게 걸리길래 서버 이미지를 복사해서 새로 다른 머신에다가 똑같이 카피해놓고 wall로 공지를 날렸는데... 그 공지 내용을 키로 입력한 팀도 있네요... orz..  (If machine is slow, please refer to the 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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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후반쯤 가서는 저희가 key submission log를 보고있다고 알아챈 몇몇 팀이 아스키아트 선물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ㅋㅋ 보기 참.. 그런것도 올라왔지만 그나마 귀여운거 캡쳐해서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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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회는 나름 순조롭게 진해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
마지막에 가서 Hacking For Soju (HFS)가 5분남기고 역전을 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작년 코드게이트 생각이 나는군요 ..훌쩍..]
48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경기가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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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팀


보시다시피 상위 5팀이 모두 다른 나라! (6위팀은 미국팀이라 상위 6개팀이 6개 나라!)
카이스트 대학교 보안동아리인 GoN 팀 역시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경기 종료 후 확인했더니 총 497팀이 등록을 했었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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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팀들의 write-up도 마련되어있습니다.
1. HFS팀 보고서



2. C.o.P팀 보고서


3. SSH팀 보고서


4. Sutegoma2팀 보고서



대회를 하면서 신기하면서도 뿌듯했던 점은, 상위 팀들이 푼 문제 수는 비슷하지만 각자 서로 다른 문제들을 푸는 진풍경이 벌어지더군요 ㅎㅎ 각자의 강점에 맞춰서 말이죠. 총 35개 문제중에서 망가진 문제 하나를 제외한 (나중에 뺐음..) 모든 34문제가 적어도 한팀에 의해서는 풀렸습니다. 문제들을 잘 만들었다는 뜻으로...... 마음대로 넘겨짓고 가겠습니다 ㅋㅋ..

정말 팀원 모두에게 정신없이 바쁜 두 달이 지나가고..
코드게이트 뒷풀이 및 pCTF 뒷풀이를 한번에 같이 한국 음식점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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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 너무 많았구~ 정말 유익하면서도 재밌었던 경험 같습니다 :D
내년 Plaid CTF 2012 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ㅎㅎ



2011/05/21 22:18 2011/05/21 22:18
Plaid CTF 2011 :: 2011/05/21 22:18 Hacking/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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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사실 2편은 코드게이트에 대한 얘기보다는 대회 후 팀원들과 보낸 한국여행기(?) 내용입니다 -_-;

화요일 밤에 코드게이트 네트워크세션과 2차까지 마친 후, 수요일 대낮까지 잠을 퍼잔 저희 팀은 대충 점심을 해결하고 과제, 발표준비 등을 하다가.. 저녁에는 HFS팀이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어보고싶다는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모인 그룹에 쪼인을 해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저희 팀원들도 다들 잘 먹더군요ㅎㅎ
물론.. 저는 그냥 삼계탕 먹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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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에는 HFS팀원들이 포켓볼을 치러 가고싶다고 해서 식당 근처의 당구장을 찾아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거의다 3구나 4구만 치기때문에 포켓볼 테이블이 있는 당구장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두어번 시도한 끝에 마침 딱 2 테이블이 있는 당구장을 발견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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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vs. HFS! Round 2!


사실은 당구치면서 맥주를 마시고 싶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분위기가 목숨걸고(?) 치시는 분들이 많은지라.. 알콜은 전혀 용납되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ㅎㅎ 그래서 한 40여분만 치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HFS팀은 이날이 한국에서 마지막 밤이었기때문에 조금 더 놀고 싶어했지만 ㅠㅠ
저희 팀은 다음 날 서울여대에서 있을 발표준비가 완료되지 않은 관계로 여기까지만 놀고 헤여졌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폭풍 강연준비를 마저 한 뒤, 한 오전 4시쯤 되서 잠이 들었습니다~~



.... 다음 날 아침 9시쯤 기상해서 씻고, 슬라이드들을 대충 다시한번 검토하고.. 장소 확인 등을 마친 후에 짐을 싸서 호텔을 나섰습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강남역 CGV 뒤쪽에 있는 '라멘 오모야' 라는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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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놀러가도 9호선 타볼 일이 거의 없었는데, 서울여대를 가기 위해서 한번 타봤습니다 :)
(아..주..짧게 2정거장이었지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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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입구역에 도착한 뒤에 택시를 잡아서 서울여대 입구까지 갔는데 3천원 정도 나오더군요 ㅎㅎ
외국 친구들은 도대체 어떻게 택시비가 적게 나올 수 있냐며 의아해했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했던 터라 다행히 시작 전까지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어서 여유롭게 서울여대 2과학관에 계신 김윤정 교수님 오피스를 찾아갔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2과학관을 찾아가는데 이 길이 맞나 싶었는데, 확신시켜준 것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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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플랜카드!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ㅠㅠ
(사실 강연 끝나고 가져갈수있냐고 부탁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ㅋㅋ 참았습니다)

김윤정 교수님 오피스에서 강연 시작전까지 담소를 나누며 마지막으로 슬라이드 및 데모 점검을 했습니다.
중간에 김형종 교수님도 잠깐 내려오셔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

저희가 진행한 세미나는 사실 김형종 교수님께서 가르치시는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4학년 과목인 '침입탐지 및 대응시스템' 수업 시간을 빌려서 진행되었습니다. 총 2 발표로 구성이 되어있었으며 첫번째는 저와 Andrew가 약 1시간 20분가량 진행한 'Buffer Overflow Exploitation, Protection Schemes, and how to bypass them'이었고 두번째는 Tyler가 준비한 'Physical Security - Lock Picking' 이었습니다.

<발표자료 열기...>



사실 발표 모두 영어로 준비했던 상태이었지만, 제가 인트로를 한국어로 하면서 순간 제 발표는 한국어 발표가 되어버렸습니다 ㅎㅎ.. Andrew가 진행한 부분은 간간히 제가 통역하며 진행하였습니다.

발표를 해본적이야 한 두번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특히 50여명의 여성분들앞에서 토크를 한다는게 엄청 부담이라는것을 발표를 시작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ㅠㅠ 다행히 제 어줍잖은 개그(?)에 웃어도 주시고 반응도 잘 해주셔서 점점 부담감 없이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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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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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하지만 예상했던대로.. 점점 후반부에 갈 수록 내용이 어려워지면서 눈에 초점이 흐려지는 분들이 보이고.. 얼굴엔 어느새 미소는 사라지고 정색이 가득..

다행히 쉬는시간 후에 진행된 두번째 발표를 해준 Tyler의 귀여움(?)에 학생분들의 미소가 다시 돌아왔고 ^^;; 특히 발표후에 각자 실제로 자물쇠를 따보는 실습을 할때에는 다들 왁자지껄 재밌어하시면서 하셔서 아주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 했던것 같습니다 :)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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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따기 실습을 어느정도 해본 뒤에 김형종 교수님께서 마무리를 지어주시고 저희 세미나는 끝이 났습니다!


챙겨간것들을 추려서 정리를 한 뒤에, 4명의 서울여대 학생분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러 과학관을 나섰습니다. 마침 그때가 수업들이 끝날 시간즈음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많은 학생분들이 여러 건물에서 나오고 게시더군요..
순간 저는 천국에 와있는ㅈ... 이 아니고 여대의 분위기란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걸어나왔습니다 ^^;
저희가 향한곳은 샤브샤브집! 교수님께서 '법인카드'의 위력을 보여주셔서 덕분에 정말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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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말이 쉽게 통하지 않아서 ㅠㅠ; 다소 어색하긴 했지만ㅎㅎ 나름 이것저것 나눈 대화는 많은것 같아요 :D 바쁘신데 저희 때문에 시간 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_ _)!!

또한, 이런 좋은 기회 허락해주시고 적극적으로 환영해주신 서울여대 김윤정 교수님과 김형종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녁식사가 끝난 후, 저희 팀원들은 제 아버지와 함께 그로서리 쇼핑을 했습니다 ㅋㅋ
Andrew가 한국에 온 두번째 이유인 '소주'를 사기 위해서죠. 홈플러스에 들려서 소주 640ml짜리 10병과, 1.5L 포카리스웨트 8병, 그리고 다른 과자들 몇봉지를 집어들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ㅠ)


다들 발표준비 및 발표로 많이 피곤했는지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 거의 바로 기절모드로 돌입했습니다.
다음 날인 금요일에는 아무래도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 돌아다닐 계획을 가지고 일찍부터 나왔습니다.
일단 점심시간을 맞춰서 역삼역으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혜인이를 만나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메뉴는 제가 팀원들에게 한국 뜨기전에 먹이겠다고 한 (한국식) 중국음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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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점심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아서 식사후에 바로 삼성 건물로 와서 1층에 있는 카페에서 마실거리를 마시다가 혜인양을 올려보냈습니당 ㅋㅋ 마실거는 혜인이가 사줬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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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저희가 향한곳은 종로~
일단 종로에서 일하고 있는 전 룸메형에게서 뭔가를 받아오기로했으므로.. 찾아갔지만 ㅋㅋ
급한일로 어딜 나가고 같은곳에서 병특하고 있는 ugo [유지오] 군을 오랜만에 만나서 건네 받았습니다.. 꽤 오랫만에 보는건데 엊그제 본거 같고 ㅋㅋㅋ 역시 친한친구는 이런게 좋은듯 ~_~

쨋든, 볼일을 본 뒤에 광화문광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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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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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번 씩은 가보는것 같은데 갈때마다 조금씩 어딘가 모르게 달라지는것 같은 느낌의 광화문 광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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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을 둘러본 뒤 향한곳은 청계천부근~
아름답게 꾸며놓은 청계천 길 따라서 쭉 걷다가 인사동으로 향하기로 하고 종각역 11번 출구쪽으로 향했습니다.
사람들이 꽤나 붐비던 지하상가를 지나서 1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어서 낙원상가를 끼고 돌자 인사동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인사동은 한두번밖에 안와밨기 때문에... 딱히 뭘 해야하는지 몰라서 걷고만 있었는데, 마침 '차박물관' 이라는게 있더군요 ㅎㅎ 그래서 오래 걸어서 생긴 피로에서 회복이나 할겸 차를 마시러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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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는 이슬차를, 저는 감기기운이 조금 있어서 유자차를, Andrew는 대추차(!)를, 그리고 Ricky는 한국식 녹차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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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구운것도 팔길래 그것도 한접시 시켜서 먹었습니다. 같이 나온 꿀에 발라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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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가 엄청 진하게 나올 줄 모르고 있다가... 받아보고나서 썩소짓는 앤드류 ㅋㅋㅋ 그리고 리키가 주문한 녹차는 엄청 화려했다는..ㅋㅋ 무려 그릇이 5개.. 그중에서 2개는 맨처음 말고는 쓰지도 않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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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들 편안하게 얘기나누면서 각종 차들을 마시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ㅎㅎ
...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ㅋㅋ 4명갔는데 거의 5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이건 뭐...


차 집을 나와서 다음으로 향한곳은 인사동의 유명한 쌈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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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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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인사동길을 쭉 돌아본 뒤에~ 코드게이트 스태프로 수고해준 민경이와 합류!
같이 서울 N타워로 향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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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역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남산타워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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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한컷~


버스에서 내려서 타워까지 헉헉대며 올라가는 길에서 찰칵ㅋㅋ 사진찍는 재미 들린 타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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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거주춤한 자세로 나와버렸군요 ㅠㅠ;


직접 타워에 올라가서 서울시를 한눈에 바라보면 더 좋았겠지만 저녁약속이 있어서 오래 있지는 못하고 주변만 둘러보다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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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타워 옆에 있던 운동시설을 이용중인 동네주민(?) Tyler


저녁에는 저희학교에 방문교수로 와 계신 한양대학교 박용수 교수님의 학생분들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는 한정식집에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
또, 끊임없이 나오는 음식에 외국친구들의 감탄도 이어졌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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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척 타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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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한양대 분들과 박용수 교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 _)
커리큘럼이나 연구 방향등에 대해서 정말 좋은 얘기들을 많이 나누었고, 한국에서의 대학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새로운 부분도 있었고 또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제 비로소 떠나는 날.. 토요일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을 싸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사실 비행기는 오후 5시였지만, 호텔 체크아웃과 제 아버지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 했던지라 일찍부터 짐을 쌌습니다. 그로서리 쇼핑에서 샀던 소주들부터 시작해서 음료수, 과자, 또 상패, 기념품들.. 하나도 빼놓지 않고 꼬박꼬박 다 챙겨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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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머무는 동안 마신 포카리스웨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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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짐을 싸고 호텔 로비로 나와서 체크아웃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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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아버지와 합류해서 강남역에 있는 보노보노 씨푸드 뷔페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
ㅜㅜ 엄청 그리울거 같아서 마구마구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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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차안에서 잠이 들어서 공항 도착해서는 어버버 거리면서 정신없이 수속을 마치고..

공항 내부로 들어와서 대기를 타는데, Naver에서 지원하는 인터넷존이라는게 있더군요 ㅎㅎ
죽치고 앉아서 비행기 뜰때까지 빈둥거리다가 탔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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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가 가지고 있는 사진의 전부인것 같네요 ^^;

이후로는 그냥 내리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것 이외에는 딱히 특별한 일은 없었습니다..

피츠버그 집에 돌아오니... 이제부터 해야할.. 무지막지하게 쌓인 과제와 프로젝트.. 연구..등등..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흑흑 ㅠㅠ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기분을 살려서 블로깅을 못할꺼 같아서 더 늦어지기 전에 끄적여봅니다~

작년엔 대회 바로 다음날 돌아와서.. 너무 짧다 싶어서 이번엔 1주일이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짧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보고싶었던 친구들도, 사람들도 너무 많았지만.. 거의 대부분 보지 못하고 와서 한껏 아쉬움이 남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꼭 그때는 제가 맛있는걸 사리라 약속하며! 미안해용~

일주일 동안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코드게이트 관계자분들, 친구들, 가족들, 팀원들, 등등 정말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앞으로 어떤 재미난 일들이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고럼.. 이것으로 코드게이트 2011 결승 진출 겸 한국여행 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당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011/04/12 01:44 2011/04/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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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저희 팀 PPP는 미쳤다 생각하고 동시에 두 CTF를 참여해보기로 작정했습니다 -_-;;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팀원이 평소때보다 조금 적었지만, 참여한 사람들은 그런대로 나름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또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저희가 참여한 두 CTF는 많이들 아시는 파도콘과 Panda Security에서 주최한 WGSBD였습니다.

일정상 파도콘이 먼저 시작되었고 간간히 몇 문제에 막혀가며 고군분투했습니다. 가끔 말도 안되는 guessing 타입의 문제들도 몇 보였지만, 대부분 양질의 문제들이 많았었고 작년에 봤었던 '엄청 간단해 보이는' binary exploitation 문제들이 구성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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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ing very hard...


옹기종기 모여서 열심히 고뇌하면서 문제들을 풀어 나갔습니다 ㅎㅎ
위 사진에 오른쪽 아래 코너에는 제 맥북 프로 모습이 보이는군요 후후 :p

파도콘이 시작된지 13시간 정도즈음 됬을때, wgsbd CTF를 시작했습니다. 총 15문제로 구성되있었고 1등에게는 iPad가 주어지는 대회였던지라 참여하는 팀들이 많더군요 +_+ 주최측이 스페인 보안그룹인지라 스페인 팀들이 다수 보였고 간간히 미국팀, 유럽팀들도 보이더군요.. 한국팀은 못본것 같습니다.

문제 수도 적고 아무래도 처음 여는 대회인것 같아서 금방 끝날법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더군요..
각 문제들도 꽤 좋은 문제들이고 어려운 문제들이 준비되있었습니다. 그 중 web03문제는 흥미로웠는데, 해당 서버에 특정 커맨드를 실행 할 수 있었지만, 엄청 제한된 환경 때문에 bypass해서 저희가 원하는 커맨드를 실행하는데까지 꽤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다음은 key (토큰)을 알아내기 위해서 사용한 쿼리입니다 -_-;;

cmd=eval%09read%09a%09$(set%09$(id%09$(printf%09%c%09$((9223372036854775807*2)))
$(printf%09%c%09$((9223372036854775807*2)))help);printf%09%c%09${123})%09$(printf%09
%c%09$PATH)var$(printf%09%c%09$PATH)tmp$(printf%09%c%09$PATH)a;echo%09$a

개인적으로 저는 wgsbd 보다는 파도콘 대회 문제에 좀더 치중하고 있어서 각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체적으로 재밌는 문제들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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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간즈음엔 몇시간 동안 1등 유지를 했었던 적도 있었다는.

저희 팀이 자고 일어나니 각 대회에서 몇 위씩 떨어져있더군요 ㅠㅠ
겨우겨우 정신차리고 다시 문제를 풀기 시작해서 경기 종료시점에 3위로 끝냈습니다.

파도콘이 끝난 시점에서 아직 wgsbd 경기는 문제가 다 풀리지 않아서 종료가 되지 않았었지만, 다들 너무 피곤해서 더이상 손대기 꺼려하는 분위기라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래서 역시 wgsbd도 저희가 손을 땠던 시점 3위로 끝냈습니다.


역시 동시에 두 경기를 뛰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경험이었고 그 과정에서 많이 배웠으니 우승은 못했지만 이득이 남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각 대회를 준비, 운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wgsbd 모든 문제를 클리어하고 1등을 한 int3pids 팀에서 쓴 write-up을 보실 분은 아래서 다운로드하세요.





2011/01/20 02:19 2011/01/2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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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ocon + SBD :: 2011/01/20 02:19 Hacking/PPP

지난 주에 열린 제 9회 H.U.S.T. 해킹대회에 참여했습니다. HUST Hacking Festival 은 매년 홍익대학교 보안동아리인 HUST에서 주최하는 대회입니다. 저희팀은 작년에 처음 참여하고 올해 두번째로 참여했습니다 :)

보통 저희가 참여하는 대회는 영문버전이 같이 딸린 대회들이지만, 유일하게 HUST는 대회 규정부터 문제까지 모든것이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답까지도요.... -_-; 하지만, 저희 팀원들의 대부분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언어의 장벽을 무시하고 대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다행인것은, 저를 비롯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있는데다가 Google Translator의 힘을 입어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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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나리오성 문제 설명하기가 제일 힘듬 ㅠㅠ


대부분의 문제들은 쉽게 풀려나갔지만, 몇몇 문제는 힌트 없이는 unsolvable한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때로는 한문제에 10시간 넘게 쏟아서 열 뻗친 문제들도 있었지만, 다른 팀들도 같이 못풀어서 크게 지장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나중가서는 저를 포함한 멤버들의 혼이 붙어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상태가 되었지만... 51시간의 해킹이 끝나고 결국 1위 등극!! :)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HUST 대회 1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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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고해주시고 즐거운 CTF 만들어주시는 HUST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회 종료 후 writeup을 제공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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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1: 이번 겨울 방학에 한국 다녀오면서 집으로 배송되어있던 상품과 상장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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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13:15 2010/10/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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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T. CTF 2010 :: 2010/10/18 13:15 Hacking/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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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말에는 PPP 멤버들과 함께 NYU-Poly에서 매년 주최하는 CSAW (Cyber Security Awareness Week) CTF에 참여하였습니다. 작년에도 즐겁게 참여했었던 대회인지라 올해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는 두 팀(undergraduate팀, graduate팀)으로 나누어서 예선전을 참여했었고 undergraduate팀이 1등, graduate팀이 2등을 나란히 했었기에 올해에도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살짝 긴장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년 사이에 팀 멤버수가 급격히 증가해서 올해는 총 3팀으로 나누어서 경기에 참여했습니다. 팀의 구성은 작년에 undergraduate팀으로 나갔던 멤버 그대로 한팀과, 두번째 undergraduate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번째 팀은 graduate 또는 연습겸 참여하는 새내기 멤버들로 mix팀이었습니다.

CSAW 예선 대회는 48시간 해킹대회이고, 해외 팀들에게도 오픈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본선은 미국내 대학팀에서만 진출 가능합니다.) 주로 대학팀들이 많았고, 가끔 보안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팀들도 보였습니다. 경기 끝에는 PPP에서 참여한 세 팀 모두 10위권 내로 끝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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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팀, 보안전문가팀, 등등 포함 스코어보드


저는 ppp1 소속으로 작년에 같이했던 친구들과 이번에도 같이 출전해서, 작년에 이어 1등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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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1 팀과 PPP2 팀의 간식타임 ㅋㅋ


전체적으로 대회는 솔직히 UI는 90년대로 돌아갔지만, 정말 재밌는 문제들로 구성이 됬습니다.
대부분 보안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문제중에서 특히 흥미로웠던것은 Windows Internet Explorer를 버전별(6,7,8)로 익스플로잇 하는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아예 새로운 형식인 Recon이라는 소셜엔지니어링/스토킹(?) 문제들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려운문제들이 꽤 많아서, 48시간이 지난 후에도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몇 있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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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모습.. 아침에 먹던 던킨도넛과, 점심으로 먹었던 피자도 보이는군여..



힘들긴 했지만 대회 내내 재밌는 시간도 보냈고 새로운 기술들도 많이 배우는 계기였습니다.
10월 말에 있을 본선대회에서 또 여러 팀들과 CTF를 할 생각에 즐거워지는군요 :)

다음은 PPP와 좋은 친구인 Nibbles의 StalkR가 이번 대회의 점수를 그래프화 한것입니다.
(나중에 추가된 보너스 점수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10/09/28 14:19 2010/09/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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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smpCTF 라는 해커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

팀원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어서 모여서 하지는 못했지만, IRC를 통해서 상의하며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7월 9일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팀당 8명 제한이라는 룰이 있었습니다 ^^a
방학시즌인지라 어짜피 참여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크게 상관은 없었습니다.

DefCon에서 같이 경쟁했던 팀들 대부분이 다시 모이게 된 재밌는 대회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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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도 꽤 흥미로운 것들이 많았고, 항상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Nibbles 팀과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푼 문제 수는 같았지만, breakthrough 점수에서 살짝 뒤쳐져서 2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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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final score 그래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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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작성한 Write-up도 확인해보세요 :)


Official announcement는 없었지만 본선경기는 11월 중 한 주말에 할 듯 싶네요~

Plaid Parliament of Pwning 화이팅!!!



2010/08/18 16:59 2010/08/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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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주 수요일/목요일에 걸쳐 국내 최대 해킹/방어 컨퍼런스인 Codegate 2010 이 열렸습니다.
(사실 컨퍼런스 자체는 목요일 이었지만, CTF 경기는 수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팀 Plaid Parliament of Pwing (PPP)가 올해 Codegate의 CTF 본선을 진출했고,
저를 포함한 4명의 팀 멤버들은 지난 주 일요일 아침에 Pittsburgh를 출발....하려고했으나..
비행기 엔진 결함문제로 인해서 연착되어 한시간 정도 늦게 출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연착 때문에 한국으로 직항이었던 다음 비행기를 놓쳐버리는 바람에,
1시간 이상을 다시 기다려서 일본 나리타 공항을 거쳐 가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비행시간도 길어지고 도착시간도 약 7시간 이상 늦어지는 바람에 힘들게 한국 여행을 시작했죠 _ _);
(아버지가 마중나오셨는데 제가 비행기 연착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드렸는데 전달이 되지 않아서
 공항에서 7시간 넘게 기다리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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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Andrew, David at Pitt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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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Andrew in the p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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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killing some time at SanFrancisco Airport



뭐 쨋든, 안전히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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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David: waiting for luggage at Incheon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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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Elev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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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ng lot at ICN airport



아버지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저희가 4일동안 머물렀던 아르누보씨티 라는 레지던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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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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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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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내부 모습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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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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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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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s, Tyler is sleeping :p



도착한 날 (월요일)은 예상보다 비행시간이 길었고, 늦게 도착한지라..
다들 거의 바로 뻗었습니다 -_-;;
물론,  다음날 계획되어있던 서울 구경에 차질이 없도록 일찍 잔것도 이유긴 했지만 말이죠 :p
(저는 계획 세우느라고 혼자 새벽까지 깨있었다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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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ubway


일단 이동은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것이지만... 외국인/내국인들을 위한 서울도심구경 루틴을 따라서 약 27개의
정거장들을 돌면서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옵니다.
구경하고 싶은 지역에서 내려서 30분~1시간 정도 둘러보고 다시 가서 다음 버스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것이죠. 하루 이용료는 1만원이며, T머니로 결제시 5%를 깎아줍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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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인데도 사람들 (관광객들+초중등학 견학생들) 이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기념샷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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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둘러보고 나오는데.. 7살쯤 되어보이는 유치원생 아이들이 줄줄히 입구에서 들어오고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제 친구들을 보더니 아이들이 동시에.. "Hi~ Nice to meet you!!!"를 외치는게 아닙니까..ㅋㅋ
ㅋㅋ 좀 당황하긴했지만 귀엽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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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ler taking a picture of me taking picture :p



다음 코스로는 (보통 투어라면 대개 들리지 않을) 용산전자상가를 들렸습니다ㅎㅎ
저도 사실 용산상가는 한 동안 가본적이 없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xD

정신없이 이것저것 찾아 다니느라 다리 부러지는줄 알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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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next bus




한 1시간 반 정도 돌아다닌다음에 간 곳은 명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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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닭갈비+냉면을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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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경은 대충 요정도로만 하고 (헐..ㅋㅋ) 세 외국인 친구들이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직접 라이브로 보고 싶어해서 문래동에 있는 MBC Game HERO Center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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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ront of MBC game Hero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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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날 생방송에 저희가 몇 번 나온다는 -_-);;
http://www.youtube.com/watch?v=NegyElRee5g (0:25)


저녁은 삼성역쪽에 보노보노 라는 해산물뷔페를 가서 먹었는데.. 미쳐 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 :p

마지막으로 지옥철 현장학습으로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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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looks tired xD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부랴부랴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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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David, B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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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egoma2 and realg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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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c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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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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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ence


경기장은 넓었고, 각 코너에 쇼파 등 쉴 곳과 음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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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LM**2



오전 10시에 경기가 시작되었고...
저희 팀은 초반 약 6시간동안 한 문제도 못풀었습니다 _ _);;

중간 중간 저를 아시는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인사해주시면서 기대가 크다며 한마디씩 하고 가실때마다..
압박감이 배로 늘어가더군요..
그렇게 경기 초반엔 스코어보드에 이름도 못올리고 있다가..
다행히 경기 6시간째쯤 되면서 한 문제씩 풀리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약 12시간 동안 걸쳐서 문제들을
계속 풀었습니다.

경기 18시간째까지 총  6문제를 풀었고, ㅋㅋ... 그게 다였습니다.
다행히 1등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마지막 6시간동안은 또 한문제도 풀리지 않는 바람에.. 불안감에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결국 마지막 29분 남겨놓고 HFS팀이 한문제를 풀어버리더군요 :p

거의 다 푼 문제들이 두 개 정도 있었기때문에 엄청 아쉽긴 했지만 :(
경기는 종료 되었고 긴장감이 풀릴 새도 없이 시상식장으로 옮겨가달라는 운영진측의 부탁을 받고
정신없이 물건들을 챙겨서 옮겨갔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명함 목걸이 끝에 입술이 베어서 피를 줄줄 흘렸다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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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계시더군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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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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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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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seems tired


시상식이 끝나고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저희는 숙소로 돌아와서 재정비를 하고,
5시에 있었던 문제풀이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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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deserve award!!



코드게이트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엔, After party가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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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알아 온지 몇 년이나 됬지만 실제로 만날 기회가 없었던 구사무엘군도 만났습니다.
(미안해요 듀얼군,,ㅋㅋㅋㅋ 듀얼군 나온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처음엔 썰렁한 테이블이었는데..ㅋㅋ (저희 팀 넷이서만 뻘쭘히..)
시간이 갈 수록 HFS팀원들도 조인하고, int3pids 팀원들도 조인해줘서 만석이 됬습니다~
beist님도 들려주셨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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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다른 팀원들과도 직접 얘기하고 서로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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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원들에게 나중에 들은 바로는..
beist님의 무한드링킹이 무시무시 했다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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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never stops drinking!!!'



저희는 바로 다음 날 출국이었기때문에,
아쉬웠지만 11시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마지막날 아침 11시 즈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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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ding where to go eat :p



중간에 경비로 받은 400만원 환전도 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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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룸메이트의 부탁으로 교보문고에 들러 티아라의 앨범을 산 뒤에 (-_-;;) 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짐싸서 나온 다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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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관련해서 수고해주신 코드게이트 관계자분들, 운영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재밌게 경기도 하고, 좋은 팀들과 교제할 시간도 가졌고, 외국인 팀메이트들에게도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돌아왔습니다 :)

내년에 또 뵙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_)!

- Cai (세준;Brian) from PPP!





코드게이트 2010 본선 관련 미디어 릴리즈:




포스팅 후기:
후아...
드뎌 후기 작성이 끝났습니다.. 집 인터넷 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서 사진들 업로드하는데만 꼬박
몇시간이 걸렸네요.. -_-;; 물론 약 30메가에 육박하는 사진들이지만요.. :)

이렇게 길게 써보는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이라, 중간 중간 두서없거나 내용이 부실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담겨있으니..아무쪼록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다음 포스팅때까지 안녕~




2010/04/13 17:16 2010/04/13 17:16

저희 학교 press release에 저희 팀이 소개 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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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d Parliament of Pwning




이번 Codegate2010 본선에 참가하게 될 4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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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팀 티셔츠 뒷면인데, 경기날 직접 보여드리도록 하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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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네명은 동부시간 4월 4일 오전 7시행 비행기를 타고
약 20여시간 이상의 비행을 한 뒤 한국에 도착해서 Codegate 본선을 참여합니다 :)





2010/04/03 00:58 2010/04/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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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gate 2010 예선전이 끝났습니다 :)


한국시간으로 3월 13일 아침 9시부터 14일 저녁 9시까지 총 36시간동안 진행된 CTF 예선전이었습니다.

처음 몇 문제를 개방한채로 시작한 뒤, 시간의 흐름과 팀들의 푸는 속도에 맞춰서 문제들이 추가되는 형식으로
총 19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분야는 web, forensic, binary analysis, 등등 다양한 보안분야였고,
전체적으로 문제의 질은 상, 문제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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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6문제


문제들은 위와 같이 번호와 함께 각 문제의 점수가 써져있고,
그 아래로는 각 문제를 가장 빨리 푼 3팀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1번째,2번째,3번째로 푼 순서에 따라 각각 해당 문제의 5%,3%,1% 의 추가 점수를 받습니다.


아래는 경기 종료 후, 추가점수를 포함한 랭킹 테이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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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문제중 총 18문제를 푼 저희 팀 PPP (Plaid Parliament of Pwning)가 1등을 하였습니다 :D


예선에서 상위 8위 안에 드는 팀에 한하여 본선 경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CLG-T팀의 불참과 Twitter/codehate 동일팀 관계로 9위와 10위를 한 GoN과 sutegoma2이
본선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Confirmed Finalist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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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총 8팀, 7개국에서 온 팀들이 경기을 하게 됩니다.

다음은 이번 예선전에 관해 YTN Newswire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선 경기는 한국 서울 코엑스에서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인 8일 오전 10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그래서 저를 동반한 다른 팀원 3명은 2주후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p

전반적으로 코드게이트 경기를 재밌게 즐겼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외국에서 오는 팀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입니다.

경기종료 당시 가장 싼 비행기표가 한화로 120만원이 넘는 가운데, 지원은 100만원 까지 밖에 안나오고
숙식제공이 없는 관계로.. 자비가 꽤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도, 세계 각국의 해커들이 한데 모여 같이 즐기고 해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20여시간 이상의 비행, 시차, 등등의 문제때문에 경기에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선에서 뵙죠~


추가: 여기 가시면 저희 팀에서 작성한 보고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0/03/21 00:37 2010/03/21 00:37
저희팀 Plaid Parliament of Pwning이 처음으로 파도콘 행사에 참여해봤습니다.

본선은 한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치뤄진 예선경기만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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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문제가 공개되었으며, 경기중 18문제를 풀었고 경기후 모든 문제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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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경기에서 beistlab과 GoN 을 이어 3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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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나머지 3문제를 푼 후에 랭킹페이지 :p



여러가지 재밌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0/02/23 13:54 2010/0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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