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희가 참여하는 대회는 영문버전이 같이 딸린 대회들이지만, 유일하게 HUST는 대회 규정부터 문제까지 모든것이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답까지도요.... -_-; 하지만, 저희 팀원들의 대부분이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언어의 장벽을 무시하고 대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다행인것은, 저를 비롯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있는데다가 Google Translator의 힘을 입어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문제들은 쉽게 풀려나갔지만, 몇몇 문제는 힌트 없이는 unsolvable한 문제들이 몇개 있었습니다..
때로는 한문제에 10시간 넘게 쏟아서 열 뻗친 문제들도 있었지만, 다른 팀들도 같이 못풀어서 크게 지장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나중가서는 저를 포함한 멤버들의 혼이 붙어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상태가 되었지만... 51시간의 해킹이 끝나고 결국 1위 등극!! :)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HUST 대회 1위를 했습니다~~
매년 수고해주시고 즐거운 CTF 만들어주시는 HUST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회 종료 후 writeup을 제공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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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1: 이번 겨울 방학에 한국 다녀오면서 집으로 배송되어있던 상품과 상장을 가져왔습니다~


9th-HUST-report-PPP.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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