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다.

하지만, 그 끝에는 또 다른 시작이 있기 마련이다.


얼마 살아오지 않았지만, 수 없이 많은 '시작'들과 '끝'들을 겪어왔다..
가끔은 쉬웠고, 때론 정말 힘들었다.

좋든 싫든 시작과 끝이 오는 것은 사실이다.
어짜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어짜피 해야한다면, 최선을 다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번에도 졸업이라는 학부 생활의 이 왔고, 석사 생활의 시작이 왔다.
죽어라 해서 좋은 결과를 노려보자.

뭐, 결과가 굳이 좋지 않다고한들, 과정에서 얻은게 많다면 그것 또한 나쁜 deal은 아니다.

이번 시작과 다가올 끝 사이의 기간이 짧은 만큼 평소보다 배로 열심히 해야할듯 싶다.

아자아자!

-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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