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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Outta school'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06/25  Another Pirates game w/ TIW (3)
  2. 2011/05/25  Pirates Game (5)
  3. 2010/08/14  Arlington Life - 4 [Joint Strike Fighters] (3)
  4. 2010/07/24  Arlington Life - 3 [Starcraft II] (4)
  5. 2010/07/14  Arlington Life - 2 [Washington D.C.] (4)
  6. 2010/06/22  Arlington Life - 1 [아파트] (10)
  7. 2010/05/29  최근 근황 보고 -_-;; (11)
  8. 2010/04/10  멜론,도시락 등 국내 음악서비스, 해외이용 차단 (2)
  9. 2010/02/23  PadoCon 2010 Prequal
  10. 2010/01/30  PPP T-Shirt 공모전 (내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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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MU에서 Trusted Infrastructure Workshop (TIW) 이 있었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TRUST 라는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TIW가 있기 약 2주 반전쯤에 관계자 중 한 분이 연락을 하셨습니다.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이벤트 식으로 CTF를 진행하고 싶은데 도와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마침 저희 팀이 약 두 달전쯤에 Plaid CTF를 개최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었고 경험이 있었던지라, 일단은 승낙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약 2주정도의 시간동안 게임보드 (저희때와는 다른 구조였기때문에)와 문제들을 출제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았죠 ㅠ_ㅠ 다행히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CTF 경험이 아예 없거나 많지 않다는 말을 듣고 어려운 문제를 출제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는 좀 벗어났습니다만..

여차저차해서 서버셋팅부터 시작해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여름 방학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는 못하고 약 4명정도가 각자 문제들을 만들고.. 아무래도 연구실에 있으면서 연구를 안하면 눈치가 보이기때문에 ㅠㅠ 간간히 연구도하면서... 겨우 데드라인 전날 밤에 모든걸 끝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익숙하실 일명 '데프콘스타일'의 게임보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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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잠김, 파랑-풀림, 초록-내가품, 금색-열렸지만아무도안품, 보라색-스페셜


아무래도 이번 CTF의 취지는 배움을 목적으로 한 대회였기 때문에 평소 CTF에서 보지 못하는 Essay형태의 스페셜 문제들도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철저히 워크샵 운영진들의 의견이 반영된것이라.. 주관적인 평가에 의한 스코어링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꽤 질 좋은 글들이 많이 나왔다고 한것 같습니다. (전 귀찮아서 안읽어봤음)

어쨋든 이놈의 대회는 4일에 걸쳐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_-; 낮에는 워크샵 및 프레젠테이션, 밤에는 CTF.. 라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요런거 하나 시작하면 워크샵이고 뭐고 ㅋㅋ 다들 문제 푸느라 정신없죠.. 아마 그래서 내년엔 워크샵이 다 끝나면 밤에만 개방하기로 할듯 싶네요 ㅋㅋ



음음.. 이 많은 일을 공짜로 할 수는 없으니.. 여기저기 많이 쫓아다니며 밥과 소셜 이벤트등을 다녔습니다 ㅎㅎ
덕분에 큰 회사 사람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학교에서 권력짱 교수님들과도 친분을 쌓았다는..ㅋㅋㅋ

또, 특히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카이스트, 고려대 (이희조 교수님 연구실) 대학원 학생분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같이 야구도 보러가고 ㅋㅋ 짧았지만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p

사실 저번에 갔을때는 $10짜리 티켓이라 자리가 그저 그랬는데... 역시 비싼 자리는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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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3인방~~ 핫도그와 치킨핑거 ㅋㄷ



제가 있던곳은 내부 건물과도 연결이 되어있었는데 음식파는데도 있고 당구치는데도 있고..
잘되어있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냥 한컷.. (근데 지금보니까 빨간티셔츠 아저씨가 압권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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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번에 갔을때는 모자와 수건을 공짜로 주더니..
이번엔 컵을 주더군요 ㅎㅎ 1971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에 있던 선수들이 와서 오프닝을 열어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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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야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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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 시작할때쯤 버스로 돌아와야해서 경기를 마져보진 못했지만.. 꽤 빨리 끝났나봅니다 ㅋㅋ
내려와서 버스 탈때쯤 되니까 환호성 들리더니 사람들이 물밀듯 나오더군요..

제가 나올때만 해도 Pirates가 이기고 있었으니.. 그사이에 지진 않았겠죠? ㅋㅋ 아마 이긴듯 싶습니다.

하루종일 힘들어서 다들 집에 돌아가자마자 떡실신~ 그래도 재밌는 하루였어요 :)


=-=-=-=-=-=-=-=-=-=-=-=-=

수요일 저녁에는 Pittsburgh Athletics Association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음..)에서 저녁식사가 있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ㅋㅋ 스테이끼좀 썰어주고..[근데 이건 나오자마자 쳐묵쳐묵 하는지라 사진을 못찍었음..]

후식엔 치즈케익 한조각과 브라우니 한조각 + 과일..덩어리(?). 치즈케익부터 먹었는데, 나중에 브라우니는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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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배불리 먹고 집에와서.. 딩가딩가...는 못하고 대회운영 막바지..ㅋㅋ

그리고 뭐 마지막날인 다음날 아침엔 경기 종료시키고 시상식 하고 ~ 문제 풀이 해주고..등등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한 주가.. 이제 정말 데프콘 전까지는 연구에 충실해야할듯 싶습니다!!
(..라곤 하지만 이미 그 전에 다른 대회 참가 계획만 두 개..)





2011/06/25 04:05 2011/06/25 04:05

5월 초에 있었던 Lockheed Martin 피츠버그 오피스 개업(?)식 사전 준비를 위해서
DC에 있는 보스께서 피츠버그에 행차하셨습니다 ㅎㅎ

저녁에 딱히 할것도 없고 Pittsburgh Pirates 야구경기가 있길래 표구해서 보러갔습니다..
뭐 원래 야구팬도 아니고.. 딱히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ㅋㅋ 오랜만의 외출..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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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문제는.. Houston (태어난곳) vs. Pittsburgh (현재 있는곳) 경기였다는점..ㅋㅋ
그래서 어느쪽을 응원할까 하다가 이기는편하기로 하고 경기를 봤는데, 평소에 잘 못한다던 Pirates가 완전히 발라먹더군요... Houston이 정말 못하는건지 ㅋ그날 Pirates가 운이 좋았는지는... 평소에 야구에 관심이 없는 저로써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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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가 되서 출출해서 핫도그 + 나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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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엄청 멋진 불꽃놀이를 2~30여분간 했는데 동영상으로만 찍어서..사진은 없네요 ㅎㅎ

 



2011/05/25 01:29 2011/05/25 01:29

Lockheed Martin 에서 일했다고 하면 다들 일단은 F-16, F-22, F-35 등등의 전투기들을 생각하시기 마련이죠.
물론 전투기가 LM의 1등 수입요소긴 하지만, 점점 사이버 세계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어쨋든, 저희팀 보스님께서 친절히 Joint Strike Fighters (JSF) 시뮬레이션 센터에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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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 모델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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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건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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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비행기 격추시키기 -_-!
조종석이 생각보다 엄청 복잡합니다.. 버튼수만 백개가 넘고... 조합수까지 하면..ㄷㄷ.
그리고 터치패널로 모니터 조작도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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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에 탑재된 센서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 주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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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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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전 서너시간동안 다녀온 짧은 견학(?) 이었지만, 나름 재밌었고 신기했습니다 :)




2010/08/14 16:10 2010/08/14 16:10

이번 인턴하는 동안 빼놓을 수 없었던 최고의 친구.... Starcraft II가 정식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오면 딱히 할게 없는 저희들인지라..
인턴 시작하기 직전부터 Starcraft II pre-order를 해서 베타를 즐기고 있었죠..

배틀넷이 정식으로 들어서면서 정식키가 필요했는데 주문이 밀려서인지 제꺼는 룸메들꺼보다 한 2일 늦게 왔습니다..

일단 아래는 제 룸메중 한명이 산 Collector'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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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 화려한데, 내용물은 더 화려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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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cene DVD, SC2 Game DVD, Artbook, Sound Track, Comic book, 그리고 SC1 이 담긴 USB.

가격은 $100 (보통은 $60)이지만 스타 팬인 룸메의 말을 빌리자면 "The price is worth it" 라는군요.. ㅋㅋ

제 스타크래프트2 는 이틀 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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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or's Edition을 보다가 제껄 보니 좀 초라해보이더군요..ㅋㅋ 하지만 $40을 더 쓸 마음은 없었으므로..ㅋㅋ

배틀넷에 접속하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샷찍기 귀찮아서 인터넷 어디에선가 긁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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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거 덕분에 지루한 집돌이 생활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ㅡ_ㅡ;;

ㅎㅎ 스타2 북미섭에서 하시는 분은 친추 해주세요~
계정: brianairb@gmail.com
주종: 프로토스



2010/07/24 13:17 2010/07/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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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지내는 Arlington은 미국의 수도인 Washington D.C.와 매우 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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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DC (차타고 약 10분 거리)


그래서 이 근처에 와있는 동안 DC에서 하는 행사들을 참여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유명한 박물관들도 많지만... 그다지 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ㅋㅋ 박물관은 루틴에서 제외했습니다.

크게 두 개의 이벤트를 갔는데, 하나는 Memorial Day 퍼레이드 였고 다른 하나는 4th of July 불꽃놀이 였습니다.

1. Memorial Day Parade
Memorial Day는 미국의 공휴일로써,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정해져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남북전쟁때 전사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세계 1차 대전 이후로 전쟁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을 모두 기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날 Washington D.C. 에서는 각 전쟁을 짚고 넘어가는 퍼레이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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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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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이 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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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니 국가가 울리고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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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는 시대 순으로 진행되었고, 중간 중간 고등학교 밴드들도 등장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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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을 입어도 엄청 더운날이었는데... 아마 죽을맛이었을듯 싶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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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 죽는줄 알았지만 나름 재밌었고 DC근처에 있는동안 한번쯤은 가볼 만한 이벤트였습니다 :)



2. 4th of July Fireworks
4th of July 라고 흔히 불리는 Independence Day는 매년 7월 4일입니다. 이 날 또한 공휴일이고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유명한 행사로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가 있으며, 그 중 DC의 Washington Monument 옆에서 하는 불꽃놀이는 엄청 화려합니다 +_+

이 날 메릴랜드 사는 나형이도 놀러와서 같이 보러 갔다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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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시경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해가 길어서 초저녁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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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중 한명 Hudso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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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구 정확히 27분 동안 논스탑으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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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3분동안은 무한으로 쏘아대더군요 ㅎㅎ 남은거 다 털어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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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돌아오는건 사진으로 못찍었지만......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ㅋㅋ
그 많은 사람들이 한곳으로 몰리는데... ㅠㅠ 한국의 지옥철 맞먹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ㅎ

다행히 모두 안전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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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DC가서 뭐 한거는 이거밖에 없네요 ㅎㅎ
아직 이 근처 사시면서 안가보신분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2010/07/14 10:38 2010/07/14 10:38

음... 알링턴 지역으로 이사온지도 1달이 넘었군요.

일단 Arlington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면.. 아래 지도에서 A 라고 표시된곳입니다.
축소해놨더니 Washington D.C.만 보이는군요.. (실제로 매우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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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확대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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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동그라미쳐져있는 Annandale은 한인타운(?) 입니다.
한인 미용실, 음식점, 노래방, H마트, 등등..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_-후훟...


좀더 확대해서 제가 사는 지역을 보도록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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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에서 초록색으로 표기된곳이  Metro (지하철) 역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은 Ballston Common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Mall이구요 :)

제가 일하는 곳도 이 지도상에 있습니다만.. 사정상 표시는 못하네요 ^^a
(그래도 제가 사는 곳 (A) 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아시겠죵 ㅋㅋ)

그리고 지도 왼편으로는 PF Chang's 도 보이는군염 ㅋㅋ


제가 사는 곳은 Randolph Towers 라고 불리는 아파트입니다. 15층에 살고 있습죠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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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lph Towers 외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워낙 비싸서.. 그나마 제일 싼곳을 찾은건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3 Bedroom + 3 Bathroom, furnitured 라는 조건에 $3600/month 정도입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집값을 조달해주어서 크게 문제 없이 살고있습니다 -_-b]
[게다가 전기값/수도값 포함이니까 우왕ㅋ굳ㅋ]

[아참.. 매주 목요일마다 housekeeper들이 와서 각방/화장실 청소등을 해준다는...완전 편함 ㅋㅋ]


피츠버그에서 워낙 후진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내부로 들어오는 순간...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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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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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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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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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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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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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

방 #3이 제 방입니다. 현관으로부터는 가장 가까운 방이고, 다른 방들과 달리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습니다..
또 저기 보이는 문을 열면 식탁이 있는 dining room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다른 방들과 특이하게 침대가 두개나 있죠 -_-;;;
(그래서 그냥 한 침대는 옷걸이(?) 로 씁니다..)

[방은 랜덤넘버생성기 돌려서 골랐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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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쇼파 + dining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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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사진 찍는사람은 제가 아니고.. 룸메이트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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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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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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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입니다 -0-  가장 멀리 보이는 문이 현관문, 왼편으로 있는 문이 제 방문,
그리고 오른쪽에 열려있는 문이 제 화장실, 가장 가깝게 있는 여닫이문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지하 3층까지 지하 주차장이 있고,
지하 1층 한편에는 Game Room (탁구대, foosball 테이블, 당구대, 등등) 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습니다 -_-b

또 1층에는 Gym과 multimedia실이 있습니다..
[레이져프린터+거의 새거 수준인 Mac들과 무선 마우스+무선키보드..]



음.. 이게 대충 제가 현재 인턴하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ㅎ

다음엔 제가 사는 곳 주변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


2010/06/22 10:20 2010/06/22 10:20

하하.. 기말고사가 끝난지 2주가 넘게 지났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포스팅이 지금까지 미뤄졌습니다..


기말고사 끝난 시점부터 정리를 해보자면..

5/11 - 집으로 돌아와서 기절.
5/12 - 일어나자마자 스타크래프트2를 아마존에서 pre-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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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5/19 - 친구 짐 옮겨주기, 학기 중 못본 친구들과 밥먹기, 스타크래프트2 밤새 하기..등등
5/20 - 이틀 정도 열심히(?) 짐을 싼다음 이날 아침에 같이 인턴하러가는 친구 차를 타고 Arlington,VA로 출발/도착. 아파트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후덜덜 거리면서 짐풀기..

(아파트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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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lph Towers, Arlington, VA


5/21 - 아침에 동네 구경좀 하고, 인터넷 세팅 등 데프콘 예선대회 준비 -_-);
5/21 ~ 5/23 - 55시간동안의 데프콘 예선대회 진행.. 막판 40분 남겼을때 6등이다가.. 25분만에 12등으로 orz..
(경기 끝나고 룸메이트 중 한명 열받아서 소주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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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Lockheed Martin Summer Intern Orientation 다녀옴.. 아침 8시반부터인데.. 좀 떨어져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함..ㅠㅠ 근데 정말 인생에서 제일 지루한 3시간이었음... 폰이나 컴퓨터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아무것도 반입할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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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일하는곳으로 복귀.. 팀원 소개 및 브리핑.. 일 시작 ㅋㅋ
첫번째 프로젝트 계획 완료 및 프레임워크 준비 완료...
5/25 - 일가서 첫번째 프로젝트 착수.. 6시간 반 후에 프로젝트 완료. 데모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 완료.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로 다음날 프레젠테이션 있음 발표. (이때 이미 팀원들은 난리남..)
[저희에게 주어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기밀사항이라 얘기할 수 없지만.. 엄청난 액수가 걸려있는 프로젝트였고, 현 팀원 몇명이 지난 3주 가량 씨름했지만 아직 못풀어낸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저희한테 이 플젝을 던져준 이유도 다른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건 구매가 승인 날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 준건데.. 인턴 새내기들이 와서 이틀만에 끝냈다고 하니 (시간으로만 치면 10시간 내외..) 난리가 난거죠 -_-;;]
5/26 - 아침에 프레젠테이션 하니까 다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됨.. 이렇게 expectation을 극상으로 올려 놓게 되었음...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리핑 받음. 프로젝트 지옥의 시작..ㄷㄷ

5/27 - 일 끝나고 저녁 약속이 있었으나.. 갑자기 보스가 팀원 총집합 해서 저녁산다고 불러내서 급취소.. 같이 저녁 먹기로 한 당사자는 매우 삐짐..ㅋㅋㅋㅋ -_-);;
[울 보스님께서 술에 완전 취해서 바에서 춤을 추기 시작.... 더이상 보면 위험할거 같아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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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주중동안 열심히 일했더니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4시쯤 오피스 나옴..ㅋㅋ..근데 할게 없음..orz
[인턴은 일주일에 40시간까지 밖에 일하지 못한다는 그지같은 조건이 ㅠㅠ]


2010/05/29 12:19 2010/05/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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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거꾸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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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랍니다:
다국적 음악 저작권사(레이블)들의 이익단체인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지난 1월말 로엔엔터테인먼트과 네오위즈벅스, 소리바다미디어, KT뮤직, 애플코리아, 엠넷미디어 등에 공문을 보내 이들 사이트의 해외 서비스를 차단해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 (중략) ...
일부 해외 음악저작권자들은 자국 음반산업 붕괴까지 거론하며 대대적으로 문제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3115002723774
음반산업 붕괴라.. 어쩌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 문구입니다.

솔직히 제 주변 외국인 친구들만 봐도 한국 음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이런식으로 오히려 해외에서
한국 노래를 접할 기회를 막는다는것 자체가 우리나라 문화 전파를 늦출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잠시 한국에 다녀왔을때 친구 한명이 부탁해서 한국가수그룹 앨범을 사다줬습니다)

말로만 글로벌이지, 실질적으로는 그저 작게만 생각하고 국내만 생각할 뿐
앞으로 뻗어 나갈 생각은 없어 보여서 아쉽기만 합니다.


확인해본 결과, 한국내 프록시 서버를 경유하게되면 스트리밍/웹사이트 등을 문제 없이 이용 가능하십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앞으로 멜론 뿐만이 아니라 국내 음악스트리밍 업체들이 하나 둘씩 이러한 조치를 취할 것
같은데.. 해외에 계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음악을 들으실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



2010/04/10 18:00 2010/04/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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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 Plaid Parliament of Pwning이 처음으로 파도콘 행사에 참여해봤습니다.

본선은 한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치뤄진 예선경기만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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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문제가 공개되었으며, 경기중 18문제를 풀었고 경기후 모든 문제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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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경기에서 beistlab과 GoN 을 이어 3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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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에 나머지 3문제를 푼 후에 랭킹페이지 :p



여러가지 재밌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0/02/23 13:54 2010/0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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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번학기부터.. 우리팀 티셔츠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면서 아이디어들을 좀 보내달라고 했는데..
submission rate은 ZERO.

그래서 이번학기엔 그냥 '의무화' 시켜버렸습니다.

즉, 모든 멤버가 각자의 아이디어나 디자인을 가져와야했던것이죠.


물론, 저도 아이디어를 제출해야했기때문에.. 만들긴 만들었습니다만 ㅠ.ㅠ
나름 열심히 작업했는데, 다른 뛰어난 디자인들에 밀려서 ㅋㅋ 안타깝게 뽑히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해놓은게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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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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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10:27 2010/01/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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