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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6  블로그 글.. (3)
  2. 2011/06/25  Another Pirates game w/ TIW (3)
  3. 2011/05/29  Graduation... the end, and the start (1)
  4. 2011/05/25  Pirates Game (5)
  5. 2010/08/14  Arlington Life - 4 [Joint Strike Fighters] (3)
  6. 2010/07/24  Arlington Life - 3 [Starcraft II] (4)
  7. 2010/07/14  Arlington Life - 2 [Washington D.C.] (4)
  8. 2010/06/22  Arlington Life - 1 [아파트] (10)
  9. 2010/05/29  최근 근황 보고 -_-;; (11)
  10. 2010/05/01  Final Exam Spring `10 (12)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시간이 없어서 블로그에 접속을 안해본지도 몇주가 지났네요 ^^;

시간이 조금 나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그때까지는.....안녕..?!

ㅋㅋㅋ 몇일 이내로 새 글 포스팅 하겠습니당..ㅎㅎ


2011/09/26 15:09 2011/09/26 15:09
블로그 글.. :: 2011/09/26 15:09 Life/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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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MU에서 Trusted Infrastructure Workshop (TIW) 이 있었고,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TRUST 라는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TIW가 있기 약 2주 반전쯤에 관계자 중 한 분이 연락을 하셨습니다.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이벤트 식으로 CTF를 진행하고 싶은데 도와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마침 저희 팀이 약 두 달전쯤에 Plaid CTF를 개최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었고 경험이 있었던지라, 일단은 승낙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약 2주정도의 시간동안 게임보드 (저희때와는 다른 구조였기때문에)와 문제들을 출제하기가 여간 까다롭지 않았죠 ㅠ_ㅠ 다행히 참가자들의 대부분이 CTF 경험이 아예 없거나 많지 않다는 말을 듣고 어려운 문제를 출제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는 좀 벗어났습니다만..

여차저차해서 서버셋팅부터 시작해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여름 방학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는 못하고 약 4명정도가 각자 문제들을 만들고.. 아무래도 연구실에 있으면서 연구를 안하면 눈치가 보이기때문에 ㅠㅠ 간간히 연구도하면서... 겨우 데드라인 전날 밤에 모든걸 끝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익숙하실 일명 '데프콘스타일'의 게임보드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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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잠김, 파랑-풀림, 초록-내가품, 금색-열렸지만아무도안품, 보라색-스페셜


아무래도 이번 CTF의 취지는 배움을 목적으로 한 대회였기 때문에 평소 CTF에서 보지 못하는 Essay형태의 스페셜 문제들도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이건 철저히 워크샵 운영진들의 의견이 반영된것이라.. 주관적인 평가에 의한 스코어링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꽤 질 좋은 글들이 많이 나왔다고 한것 같습니다. (전 귀찮아서 안읽어봤음)

어쨋든 이놈의 대회는 4일에 걸쳐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_-; 낮에는 워크샵 및 프레젠테이션, 밤에는 CTF.. 라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요런거 하나 시작하면 워크샵이고 뭐고 ㅋㅋ 다들 문제 푸느라 정신없죠.. 아마 그래서 내년엔 워크샵이 다 끝나면 밤에만 개방하기로 할듯 싶네요 ㅋㅋ



음음.. 이 많은 일을 공짜로 할 수는 없으니.. 여기저기 많이 쫓아다니며 밥과 소셜 이벤트등을 다녔습니다 ㅎㅎ
덕분에 큰 회사 사람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학교에서 권력짱 교수님들과도 친분을 쌓았다는..ㅋㅋㅋ

또, 특히 이번에 한국에서 오신 카이스트, 고려대 (이희조 교수님 연구실) 대학원 학생분들을 뵐 수 있었는데요~
같이 야구도 보러가고 ㅋㅋ 짧았지만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p

사실 저번에 갔을때는 $10짜리 티켓이라 자리가 그저 그랬는데... 역시 비싼 자리는 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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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3인방~~ 핫도그와 치킨핑거 ㅋㄷ



제가 있던곳은 내부 건물과도 연결이 되어있었는데 음식파는데도 있고 당구치는데도 있고..
잘되어있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냥 한컷.. (근데 지금보니까 빨간티셔츠 아저씨가 압권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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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저번에 갔을때는 모자와 수건을 공짜로 주더니..
이번엔 컵을 주더군요 ㅎㅎ 1971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에 있던 선수들이 와서 오프닝을 열어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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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야구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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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이닝 시작할때쯤 버스로 돌아와야해서 경기를 마져보진 못했지만.. 꽤 빨리 끝났나봅니다 ㅋㅋ
내려와서 버스 탈때쯤 되니까 환호성 들리더니 사람들이 물밀듯 나오더군요..

제가 나올때만 해도 Pirates가 이기고 있었으니.. 그사이에 지진 않았겠죠? ㅋㅋ 아마 이긴듯 싶습니다.

하루종일 힘들어서 다들 집에 돌아가자마자 떡실신~ 그래도 재밌는 하루였어요 :)


=-=-=-=-=-=-=-=-=-=-=-=-=

수요일 저녁에는 Pittsburgh Athletics Association (이런곳이 있는줄도 몰랐음..)에서 저녁식사가 있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ㅋㅋ 스테이끼좀 썰어주고..[근데 이건 나오자마자 쳐묵쳐묵 하는지라 사진을 못찍었음..]

후식엔 치즈케익 한조각과 브라우니 한조각 + 과일..덩어리(?). 치즈케익부터 먹었는데, 나중에 브라우니는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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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배불리 먹고 집에와서.. 딩가딩가...는 못하고 대회운영 막바지..ㅋㅋ

그리고 뭐 마지막날인 다음날 아침엔 경기 종료시키고 시상식 하고 ~ 문제 풀이 해주고..등등

정신없이 흘러갔네요 한 주가.. 이제 정말 데프콘 전까지는 연구에 충실해야할듯 싶습니다!!
(..라곤 하지만 이미 그 전에 다른 대회 참가 계획만 두 개..)





2011/06/25 04:05 2011/06/25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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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네. 와우. 정말 시간이 화살같이 날아간다는 느낌을 자주 받긴 하지만. 막상 졸업을 하고 나니 더더욱 그렇네요.

박 세준. 2011년 5월 15일 부로 Carnegie Mellon University 대학교 학부를
Computer Science 전공, Mathematical Science 부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 짝짝짝~

올해가 CMU에서는 114번째 졸업식이였군요.. 정말 아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숫자입니다..
소수도 아니고.. 제곱수도 아니고..흑흑 ㅠㅠ 전화번호나 물어보는 114라니! (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저는 졸업을 하긴 했지만 사실 안한거나 다름없습니다 ㅠㅠ
무슨뜻이냐구요?!

대학원 (석사)을 CMU에서 하게 되었거든요... 으.. 이 지긋지긋한 피츠버그에서 1년을 더 있을 생각을 하니..
하지만 1년 빡시게 해서 석사 받구 일하러 갈 생각 하나만 바라보며 달리렵니다 ㅎㅎ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볼까요~ ㅋㅋ

제 졸업식에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가족이 오지 못했습니다~
ㅋㅋ 저 말고도 부모님이 못오신 친구가 몇 명 더있어서 (룸메 포함~) 뭐 나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ㅎㅎ뭐 사실 졸업식이 별거라고.. 그쵸? 학교를 다녔으니 졸업을 하는건 당연한거니까요 _ _)

하지만! 다행히 고등학교때 정말 좋은 친구를 사겨두었던 저는!
저 멀리 뉴져지에서부터 친구가 졸업식 전전날 차를 타고 새벽을 가르며 달려와줬답니다 ㅎㅎ
차타구 약 7~8시간 걸리는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ㅠ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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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의 친구, 유태양 군 ㅋㅋ

 
여하튼!
졸업식 행사는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요일에는 University Honors (졸업시 평균학점 4.0 만점중에 3.5점 이상) 수여식과 몇몇 과들의 (실제로 졸업장을 받는) 학과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제 학과 졸업식은 전체 졸업식이 끝난 뒤인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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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rs Ceremony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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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Honors 이벤트가 끝난 후..


토요일 아침부터 부랴부랴 챙겨입고 나와서 참여했습니다..
사실 그날 아침에 생각없이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나가고 있었는데.. 중간에 상우를 만나는 덕분에..
드레스코드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ㅋㅋ 그래서 후다닥 올라가서 다시 갈아입고 내려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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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상식 할때는 제가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으므로.. 사진은 많이 없구요..
태양이가 캠코더로 찍어준 메달 수여 받을 때 동영상입니다 ㅋㅋ


사실 뭐 다른거 없고 요 메달 한놈 받으려고 가는 이벤트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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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책자를 읽어보니 이런 덕후같은것도 그려져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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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렇게 해서 대충 세레모니를 끝내고 나와서~
태양이에게 캠퍼스 구경을 시켜주기 위해 돌아다녔습니다..
뭐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학교가 작아서 다도는데 한 두시간이면 충분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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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고 나서는 너무 힘들어서.. (구두 신은 채로 캠퍼스를 다 돌아다니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더군요 ㅋ)
그냥 집에가서 쉬다가 저녁엔 한국음식점으로 고고씽 해서 먹었습니다 ㅋㅋ


=-=-=-=-=-=-=-=-=-=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에는 더더욱 분주했습니다.
일단 아침 일찍부터 School of Computer Science breakfast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공짜밥을 놓칠수는 없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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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엄청 와있더군요..
두 층으로 되어있었는데 남은 테이블이 없어서 앉을자리 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ㅋㅋ

쨋든 밥을 맛나게 먹고.. 저는 졸업자들 모이는곳으로, 태양이는 졸업식이 진행되는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피츠버그 날씨가 워낙 악덕이라서.. 비가 슬금슬금 오더군요.. 그래서 우비를 나눠줬는데..
다행히 졸업식이 시작된 다음에는 비가 그쳐서 그냥 젖은 의자위에 덮개로 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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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졸업하는 날까지 비온다고 불평했었는데.. 중간에 잠시 해가 났었는데...
구름 많이 낀게 얼마나 감사하던지 ㅎㅎ 비 안왔으면 쪄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연설은 Aron Ralston 이 했는데, 영화 127시간 (127 hours)의 실제 주인공입니다.
간략하게 설명해서, 등반을 하다가 바위에 팔이 껴버려서 움직일 수 없게된 상황에서 127시간을 보낸 이야기인데, 이 방법 저 방법 다 써봤지만 (지랫대원리로 바위를 들어올리려고도 해보고, 나중에는 수분부족상태가 와서 자기 오줌을 마시며 버티고..) 결국 남은 결정은 거기서 처량하게 죽거나, 아니면 자기 팔을 잘라내고 벗어나거나..물론 팔을 절단하게 되면 아픔도 아픔이지만 과다출혈로 역시 사망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냥 아무도 모르는곳에서 조용히 죽음만 기다리는것 보다는 살 수 있다는 아주 작은 희망에 걸기로 결정하고, 결국 살아남는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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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사람이 저희학교 졸업식 연설을 할까.. 했는데 알고보니 CMU 졸업생이더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마지막에, "Remember! If you didn't have to drink your own urine today, it's not that bad." 라는 말을 남기며 현실에 실망하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나가라는 교훈을 던져주고 끝났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요즘엔 motivational speaker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서 그런지 말을 정말 재미나게 잘하더군요

긴 긴 졸업식 행사가 끝나고 엄청난 인파 가운데서 ㅋㅋ 몇몇 동기들과, 또 꽃까지 들고 찾아와주신 선배님들과 함께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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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희가 받은 꽃다발들을 죄다 모아서 한사람에게 몰아주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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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졸업식이 끝나고 그리 시간이 많지 않아서, 또 부랴부랴 CS 학과 졸업식으로 향했습니다.
걸어서 약 15분 가량 떨어진 다른 건물에서 했는데요. 여기 또한 사람도 많고 (대학원 졸업생들도 포함) 정신없고 덥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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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U전통중 하나인 backpipe를 로보트가 연주해서 오프닝을 장식했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 길었습니다..
한사람씩 호명되면 나가서 졸업장을 받아왔는데.. 학부생 앞에 대학원생들이 뭐이리 많은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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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분들께서 주신 꽃다발들! 감사합니다 _ _)!!


이렇게 해서 제 졸업식은 끝이 났군요.. 허허허..
정신없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다보니..
이런게 졸업식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

집에 돌아와서 일전에 가방에 잔뜩 뭔가 담아서 준것들을 하나씩 열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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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물만 부으면 꽃을 키울 수 있게 되있는 화분을 줬더군요.. CMU를 잊지 말라는 취지의 씨앗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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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ecycled resource로 만든 펜과 공책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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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알수없는..아니..알고싶지 않은 것들 종합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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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모자에 다는 전등은 왜 주는거냐고...



하아.. 졸업을 하고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긴 한데.. 나름 끝냈다는 뿌듯함도 같이 밀려오는듯 싶네요
하지만 또 이게 다른 시작이니.. 그리고 아직은 학생은 학생이니까 ^^;
사회인 되는 걱정은 내년에 해도 되겠죠?


친구 졸업식한다고 멀리서까지 달려와준 태양아~ 너무 고맙고. 형이 격하게 애낀다 ㅋㅋ

그리고 누구보다.
학비도 천문학적이고.. 생활비도 많이 드는데..
아무말 안하고 항상 밀어주고 기도해주신 부모님께 정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_ _)
엄마, 아빠 고마워요!! (머지 않아 갚을게요..ㅠㅠ 응?)



2011/05/29 23:49 2011/05/2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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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에 있었던 Lockheed Martin 피츠버그 오피스 개업(?)식 사전 준비를 위해서
DC에 있는 보스께서 피츠버그에 행차하셨습니다 ㅎㅎ

저녁에 딱히 할것도 없고 Pittsburgh Pirates 야구경기가 있길래 표구해서 보러갔습니다..
뭐 원래 야구팬도 아니고.. 딱히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ㅋㅋ 오랜만의 외출..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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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문제는.. Houston (태어난곳) vs. Pittsburgh (현재 있는곳) 경기였다는점..ㅋㅋ
그래서 어느쪽을 응원할까 하다가 이기는편하기로 하고 경기를 봤는데, 평소에 잘 못한다던 Pirates가 완전히 발라먹더군요... Houston이 정말 못하는건지 ㅋ그날 Pirates가 운이 좋았는지는... 평소에 야구에 관심이 없는 저로써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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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가 되서 출출해서 핫도그 + 나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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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엄청 멋진 불꽃놀이를 2~30여분간 했는데 동영상으로만 찍어서..사진은 없네요 ㅎㅎ

 



2011/05/25 01:29 2011/05/25 01:29

Lockheed Martin 에서 일했다고 하면 다들 일단은 F-16, F-22, F-35 등등의 전투기들을 생각하시기 마련이죠.
물론 전투기가 LM의 1등 수입요소긴 하지만, 점점 사이버 세계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어쨋든, 저희팀 보스님께서 친절히 Joint Strike Fighters (JSF) 시뮬레이션 센터에 가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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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B 모델입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해서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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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건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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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비행기 격추시키기 -_-!
조종석이 생각보다 엄청 복잡합니다.. 버튼수만 백개가 넘고... 조합수까지 하면..ㄷㄷ.
그리고 터치패널로 모니터 조작도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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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에 탑재된 센서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 주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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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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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전 서너시간동안 다녀온 짧은 견학(?) 이었지만, 나름 재밌었고 신기했습니다 :)




2010/08/14 16:10 2010/08/14 16:10

이번 인턴하는 동안 빼놓을 수 없었던 최고의 친구.... Starcraft II가 정식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오면 딱히 할게 없는 저희들인지라..
인턴 시작하기 직전부터 Starcraft II pre-order를 해서 베타를 즐기고 있었죠..

배틀넷이 정식으로 들어서면서 정식키가 필요했는데 주문이 밀려서인지 제꺼는 룸메들꺼보다 한 2일 늦게 왔습니다..

일단 아래는 제 룸메중 한명이 산 Collector's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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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 화려한데, 내용물은 더 화려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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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ind the Scene DVD, SC2 Game DVD, Artbook, Sound Track, Comic book, 그리고 SC1 이 담긴 USB.

가격은 $100 (보통은 $60)이지만 스타 팬인 룸메의 말을 빌리자면 "The price is worth it" 라는군요.. ㅋㅋ

제 스타크래프트2 는 이틀 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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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or's Edition을 보다가 제껄 보니 좀 초라해보이더군요..ㅋㅋ 하지만 $40을 더 쓸 마음은 없었으므로..ㅋㅋ

배틀넷에 접속하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샷찍기 귀찮아서 인터넷 어디에선가 긁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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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거 덕분에 지루한 집돌이 생활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ㅡ_ㅡ;;

ㅎㅎ 스타2 북미섭에서 하시는 분은 친추 해주세요~
계정: brianairb@gmail.com
주종: 프로토스



2010/07/24 13:17 2010/07/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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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지내는 Arlington은 미국의 수도인 Washington D.C.와 매우 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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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하나 건너면 있는 DC (차타고 약 10분 거리)


그래서 이 근처에 와있는 동안 DC에서 하는 행사들을 참여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유명한 박물관들도 많지만... 그다지 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ㅋㅋ 박물관은 루틴에서 제외했습니다.

크게 두 개의 이벤트를 갔는데, 하나는 Memorial Day 퍼레이드 였고 다른 하나는 4th of July 불꽃놀이 였습니다.

1. Memorial Day Parade
Memorial Day는 미국의 공휴일로써,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정해져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남북전쟁때 전사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세계 1차 대전 이후로 전쟁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을 모두 기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날 Washington D.C. 에서는 각 전쟁을 짚고 넘어가는 퍼레이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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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hington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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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행사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이 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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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니 국가가 울리고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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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는 시대 순으로 진행되었고, 중간 중간 고등학교 밴드들도 등장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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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을 입어도 엄청 더운날이었는데... 아마 죽을맛이었을듯 싶네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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쪄 죽는줄 알았지만 나름 재밌었고 DC근처에 있는동안 한번쯤은 가볼 만한 이벤트였습니다 :)



2. 4th of July Fireworks
4th of July 라고 흔히 불리는 Independence Day는 매년 7월 4일입니다. 이 날 또한 공휴일이고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유명한 행사로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가 있으며, 그 중 DC의 Washington Monument 옆에서 하는 불꽃놀이는 엄청 화려합니다 +_+

이 날 메릴랜드 사는 나형이도 놀러와서 같이 보러 갔다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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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시경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해가 길어서 초저녁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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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중 한명 Hudso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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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불꽃놀이가 시작되었구 정확히 27분 동안 논스탑으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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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3분동안은 무한으로 쏘아대더군요 ㅎㅎ 남은거 다 털어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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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돌아오는건 사진으로 못찍었지만......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ㅋㅋ
그 많은 사람들이 한곳으로 몰리는데... ㅠㅠ 한국의 지옥철 맞먹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ㅎ

다행히 모두 안전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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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DC가서 뭐 한거는 이거밖에 없네요 ㅎㅎ
아직 이 근처 사시면서 안가보신분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2010/07/14 10:38 2010/07/14 10:38

음... 알링턴 지역으로 이사온지도 1달이 넘었군요.

일단 Arlington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면.. 아래 지도에서 A 라고 표시된곳입니다.
축소해놨더니 Washington D.C.만 보이는군요.. (실제로 매우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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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확대해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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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동그라미쳐져있는 Annandale은 한인타운(?) 입니다.
한인 미용실, 음식점, 노래방, H마트, 등등..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_-후훟...


좀더 확대해서 제가 사는 지역을 보도록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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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에서 초록색으로 표기된곳이  Metro (지하철) 역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은 Ballston Common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Mall이구요 :)

제가 일하는 곳도 이 지도상에 있습니다만.. 사정상 표시는 못하네요 ^^a
(그래도 제가 사는 곳 (A) 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아시겠죵 ㅋㅋ)

그리고 지도 왼편으로는 PF Chang's 도 보이는군염 ㅋㅋ


제가 사는 곳은 Randolph Towers 라고 불리는 아파트입니다. 15층에 살고 있습죠 -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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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lph Towers 외관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워낙 비싸서.. 그나마 제일 싼곳을 찾은건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3 Bedroom + 3 Bathroom, furnitured 라는 조건에 $3600/month 정도입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집값을 조달해주어서 크게 문제 없이 살고있습니다 -_-b]
[게다가 전기값/수도값 포함이니까 우왕ㅋ굳ㅋ]

[아참.. 매주 목요일마다 housekeeper들이 와서 각방/화장실 청소등을 해준다는...완전 편함 ㅋㅋ]


피츠버그에서 워낙 후진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내부로 들어오는 순간...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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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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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1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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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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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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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2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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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3

방 #3이 제 방입니다. 현관으로부터는 가장 가까운 방이고, 다른 방들과 달리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습니다..
또 저기 보이는 문을 열면 식탁이 있는 dining room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다른 방들과 특이하게 침대가 두개나 있죠 -_-;;;
(그래서 그냥 한 침대는 옷걸이(?) 로 씁니다..)

[방은 랜덤넘버생성기 돌려서 골랐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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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쇼파 + dining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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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사진 찍는사람은 제가 아니고.. 룸메이트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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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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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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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입니다 -0-  가장 멀리 보이는 문이 현관문, 왼편으로 있는 문이 제 방문,
그리고 오른쪽에 열려있는 문이 제 화장실, 가장 가깝게 있는 여닫이문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지하 3층까지 지하 주차장이 있고,
지하 1층 한편에는 Game Room (탁구대, foosball 테이블, 당구대, 등등) 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습니다 -_-b

또 1층에는 Gym과 multimedia실이 있습니다..
[레이져프린터+거의 새거 수준인 Mac들과 무선 마우스+무선키보드..]



음.. 이게 대충 제가 현재 인턴하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ㅎ

다음엔 제가 사는 곳 주변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


2010/06/22 10:20 2010/06/22 10:20

하하.. 기말고사가 끝난지 2주가 넘게 지났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포스팅이 지금까지 미뤄졌습니다..


기말고사 끝난 시점부터 정리를 해보자면..

5/11 - 집으로 돌아와서 기절.
5/12 - 일어나자마자 스타크래프트2를 아마존에서 pre-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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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5/19 - 친구 짐 옮겨주기, 학기 중 못본 친구들과 밥먹기, 스타크래프트2 밤새 하기..등등
5/20 - 이틀 정도 열심히(?) 짐을 싼다음 이날 아침에 같이 인턴하러가는 친구 차를 타고 Arlington,VA로 출발/도착. 아파트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후덜덜 거리면서 짐풀기..

(아파트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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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lph Towers, Arlington, VA


5/21 - 아침에 동네 구경좀 하고, 인터넷 세팅 등 데프콘 예선대회 준비 -_-);
5/21 ~ 5/23 - 55시간동안의 데프콘 예선대회 진행.. 막판 40분 남겼을때 6등이다가.. 25분만에 12등으로 orz..
(경기 끝나고 룸메이트 중 한명 열받아서 소주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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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Lockheed Martin Summer Intern Orientation 다녀옴.. 아침 8시반부터인데.. 좀 떨어져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함..ㅠㅠ 근데 정말 인생에서 제일 지루한 3시간이었음... 폰이나 컴퓨터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아무것도 반입할 수 없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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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일하는곳으로 복귀.. 팀원 소개 및 브리핑.. 일 시작 ㅋㅋ
첫번째 프로젝트 계획 완료 및 프레임워크 준비 완료...
5/25 - 일가서 첫번째 프로젝트 착수.. 6시간 반 후에 프로젝트 완료. 데모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 완료.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로 다음날 프레젠테이션 있음 발표. (이때 이미 팀원들은 난리남..)
[저희에게 주어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기밀사항이라 얘기할 수 없지만.. 엄청난 액수가 걸려있는 프로젝트였고, 현 팀원 몇명이 지난 3주 가량 씨름했지만 아직 못풀어낸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저희한테 이 플젝을 던져준 이유도 다른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건 구매가 승인 날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 준건데.. 인턴 새내기들이 와서 이틀만에 끝냈다고 하니 (시간으로만 치면 10시간 내외..) 난리가 난거죠 -_-;;]
5/26 - 아침에 프레젠테이션 하니까 다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됨.. 이렇게 expectation을 극상으로 올려 놓게 되었음...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리핑 받음. 프로젝트 지옥의 시작..ㄷㄷ

5/27 - 일 끝나고 저녁 약속이 있었으나.. 갑자기 보스가 팀원 총집합 해서 저녁산다고 불러내서 급취소.. 같이 저녁 먹기로 한 당사자는 매우 삐짐..ㅋㅋㅋㅋ -_-);;
[울 보스님께서 술에 완전 취해서 바에서 춤을 추기 시작.... 더이상 보면 위험할거 같아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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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주중동안 열심히 일했더니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4시쯤 오피스 나옴..ㅋㅋ..근데 할게 없음..orz
[인턴은 일주일에 40시간까지 밖에 일하지 못한다는 그지같은 조건이 ㅠㅠ]


2010/05/29 12:19 2010/05/2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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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아무 관계없는 xkcd 만화



ㅋㅋㅋ...

또다시 그 시기가 돌아왔네요 ㅡ_ㅡ;

바쁜일상(ㅋㅋ..) + 게으름 때문에  포스팅이 한동안 없었지만..
앞으로 약 열흘간 또 없을 예정입니다..ㅋㅋ

기말고사가 또 마지막날까지 있는 슬픈 현실... 4학년때는 첫 주에 끝나는 파이널 스케쥴이 나오길..


그럼 아무쪼록 잘들 계시길..





2010/05/01 19:14 2010/05/0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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