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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4 Arlington Life - 3 [Starcraft II] (4)
- 2010/07/14 Arlington Life - 2 [Washington D.C.] (4)
- 2010/06/22 Arlington Life - 1 [아파트] (10)
- 2010/05/29 최근 근황 보고 -_-;; (11)
- 2010/05/01 Final Exam Spring `10 (12)
Wow!
네. 와우. 정말 시간이 화살같이 날아간다는 느낌을 자주 받긴 하지만. 막상 졸업을 하고 나니 더더욱 그렇네요.
박 세준. 2011년 5월 15일 부로 Carnegie Mellon University 대학교 학부를
Computer Science 전공, Mathematical Science 부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 짝짝짝~
올해가 CMU에서는 114번째 졸업식이였군요.. 정말 아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숫자입니다..
소수도 아니고.. 제곱수도 아니고..흑흑 ㅠㅠ 전화번호나 물어보는 114라니! (헐..)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상 저는 졸업을 하긴 했지만 사실 안한거나 다름없습니다 ㅠㅠ
무슨뜻이냐구요?!
대학원 (석사)을 CMU에서 하게 되었거든요... 으.. 이 지긋지긋한 피츠버그에서 1년을 더 있을 생각을 하니..
하지만 1년 빡시게 해서 석사 받구 일하러 갈 생각 하나만 바라보며 달리렵니다 ㅎㅎ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볼까요~ ㅋㅋ
제 졸업식에는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가족이 오지 못했습니다~
ㅋㅋ 저 말고도 부모님이 못오신 친구가 몇 명 더있어서 (룸메 포함~) 뭐 나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ㅎㅎ뭐 사실 졸업식이 별거라고.. 그쵸? 학교를 다녔으니 졸업을 하는건 당연한거니까요 _ _)
하지만! 다행히 고등학교때 정말 좋은 친구를 사겨두었던 저는!
저 멀리 뉴져지에서부터 친구가 졸업식 전전날 차를 타고 새벽을 가르며 달려와줬답니다 ㅎㅎ
차타구 약 7~8시간 걸리는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ㅠㅠ 감동~
5월 초에 있었던 Lockheed Martin 피츠버그 오피스 개업(?)식 사전 준비를 위해서
DC에 있는 보스께서 피츠버그에 행차하셨습니다 ㅎㅎ
저녁에 딱히 할것도 없고 Pittsburgh Pirates 야구경기가 있길래 표구해서 보러갔습니다..
뭐 원래 야구팬도 아니고.. 딱히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ㅋㅋ 오랜만의 외출..이랄까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문제는.. Houston (태어난곳) vs. Pittsburgh (현재 있는곳) 경기였다는점..ㅋㅋ
그래서 어느쪽을 응원할까 하다가 이기는편하기로 하고 경기를 봤는데, 평소에 잘 못한다던 Pirates가 완전히 발라먹더군요... Houston이 정말 못하는건지 ㅋ그날 Pirates가 운이 좋았는지는... 평소에 야구에 관심이 없는 저로써는...먼산..
저녁 때가 되서 출출해서 핫도그 + 나쵸
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엄청 멋진 불꽃놀이를 2~30여분간 했는데 동영상으로만 찍어서..사진은 없네요 ㅎㅎ
일단 Arlington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면.. 아래 지도에서 A 라고 표시된곳입니다.
축소해놨더니 Washington D.C.만 보이는군요.. (실제로 매우 가까움..)
좀더 확대해서 보면..
한인 미용실, 음식점, 노래방, H마트, 등등..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_-후훟...
좀더 확대해서 제가 사는 지역을 보도록 하죠..ㅋㅋ
위의 지도에서 초록색으로 표기된곳이 Metro (지하철) 역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은 Ballston Common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Mall이구요 :)
제가 일하는 곳도 이 지도상에 있습니다만.. 사정상 표시는 못하네요 ^^a
(그래도 제가 사는 곳 (A) 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아시겠죵 ㅋㅋ)
그리고 지도 왼편으로는 PF Chang's 도 보이는군염 ㅋㅋ
제가 사는 곳은 Randolph Towers 라고 불리는 아파트입니다. 15층에 살고 있습죠 -_-ㅋㅋ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워낙 비싸서.. 그나마 제일 싼곳을 찾은건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3 Bedroom + 3 Bathroom, furnitured 라는 조건에 $3600/month 정도입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집값을 조달해주어서 크게 문제 없이 살고있습니다 -_-b]
[게다가 전기값/수도값 포함이니까 우왕ㅋ굳ㅋ]
[아참.. 매주 목요일마다 housekeeper들이 와서 각방/화장실 청소등을 해준다는...완전 편함 ㅋㅋ]
피츠버그에서 워낙 후진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내부로 들어오는 순간...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방 #3이 제 방입니다. 현관으로부터는 가장 가까운 방이고, 다른 방들과 달리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습니다..
또 저기 보이는 문을 열면 식탁이 있는 dining room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다른 방들과 특이하게 침대가 두개나 있죠 -_-;;;
(그래서 그냥 한 침대는 옷걸이(?) 로 씁니다..)
[방은 랜덤넘버생성기 돌려서 골랐습니다 -.-a]
(사진 찍는사람은 제가 아니고.. 룸메이트 입니다 ㅋㅋ)
복도입니다 -0- 가장 멀리 보이는 문이 현관문, 왼편으로 있는 문이 제 방문,
그리고 오른쪽에 열려있는 문이 제 화장실, 가장 가깝게 있는 여닫이문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지하 3층까지 지하 주차장이 있고,
지하 1층 한편에는 Game Room (탁구대, foosball 테이블, 당구대, 등등) 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습니다 -_-b
또 1층에는 Gym과 multimedia실이 있습니다..
[레이져프린터+거의 새거 수준인 Mac들과 무선 마우스+무선키보드..]
음.. 이게 대충 제가 현재 인턴하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ㅎ
다음엔 제가 사는 곳 주변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
하하.. 기말고사가 끝난지 2주가 넘게 지났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포스팅이 지금까지 미뤄졌습니다..
기말고사 끝난 시점부터 정리를 해보자면..
(아파트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외관!)
(경기 끝나고 룸메이트 중 한명 열받아서 소주깜..)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일하는곳으로 복귀.. 팀원 소개 및 브리핑.. 일 시작 ㅋㅋ
첫번째 프로젝트 계획 완료 및 프레임워크 준비 완료...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로 다음날 프레젠테이션 있음 발표. (이때 이미 팀원들은 난리남..)
[저희에게 주어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기밀사항이라 얘기할 수 없지만.. 엄청난 액수가 걸려있는 프로젝트였고, 현 팀원 몇명이 지난 3주 가량 씨름했지만 아직 못풀어낸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저희한테 이 플젝을 던져준 이유도 다른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건 구매가 승인 날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 준건데.. 인턴 새내기들이 와서 이틀만에 끝냈다고 하니 (시간으로만 치면 10시간 내외..) 난리가 난거죠 -_-;;]
[울 보스님께서 술에 완전 취해서 바에서 춤을 추기 시작.... 더이상 보면 위험할거 같아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인턴은 일주일에 40시간까지 밖에 일하지 못한다는 그지같은 조건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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