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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4 Arlington Life - 3 [Starcraft II] (2)
- 2010/07/14 Arlington Life - 2 [Washington D.C.] (2)
- 2010/06/22 Arlington Life - 1 [아파트] (10)
- 2010/05/29 최근 근황 보고 -_-;; (12)
- 2010/05/01 Final Exam Spring `10 (12)
- 2010/04/13 Codegate 2010 Final 후기 (14)
- 2010/04/10 멜론,도시락 등 국내 음악서비스, 해외이용 차단 (2)
- 2010/04/03 CMU Press Release! (8)
- 2010/03/21 Codegate 2010 Pre-Qual (5)
- 2010/03/06 Apple iSight Driver (2)
이번 인턴하는 동안 빼놓을 수 없었던 최고의 친구.... Starcraft II가 정식발매를 시작했습니다.
일 끝나고 집에오면 딱히 할게 없는 저희들인지라..
인턴 시작하기 직전부터 Starcraft II pre-order를 해서 베타를 즐기고 있었죠..
배틀넷이 정식으로 들어서면서 정식키가 필요했는데 주문이 밀려서인지 제꺼는 룸메들꺼보다 한 2일 늦게 왔습니다..
일단 아래는 제 룸메중 한명이 산 Collector's Edition:
포장부터 화려한데, 내용물은 더 화려하더군요 ㅎㅎ
가격은 $100 (보통은 $60)이지만 스타 팬인 룸메의 말을 빌리자면 "The price is worth it" 라는군요.. ㅋㅋ
제 스타크래프트2 는 이틀 뒤에 도착했습니다:
Collector's Edition을 보다가 제껄 보니 좀 초라해보이더군요..ㅋㅋ 하지만 $40을 더 쓸 마음은 없었으므로..ㅋㅋ
배틀넷에 접속하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샷찍기 귀찮아서 인터넷 어디에선가 긁어옴..)
여하튼, 이거 덕분에 지루한 집돌이 생활을 어느정도 완화할 수 있었습니다 ㅡ_ㅡ;;
ㅎㅎ 스타2 북미섭에서 하시는 분은 친추 해주세요~
계정: brianairb@gmail.com
주종: 프로토스
제가 지금 지내는 Arlington은 미국의 수도인 Washington D.C.와 매우 가깝습니다 :)
그래서 이 근처에 와있는 동안 DC에서 하는 행사들을 참여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유명한 박물관들도 많지만... 그다지 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ㅋㅋ 박물관은 루틴에서 제외했습니다.
크게 두 개의 이벤트를 갔는데, 하나는 Memorial Day 퍼레이드 였고 다른 하나는 4th of July 불꽃놀이 였습니다.
1. Memorial Day Parade
Memorial Day는 미국의 공휴일로써,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정해져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 남북전쟁때 전사한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세계 1차 대전 이후로 전쟁에서 사망하는 사람들을 모두 기리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날 Washington D.C. 에서는 각 전쟁을 짚고 넘어가는 퍼레이드를 합니다.
큰 행사라서 그런지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이 와있더군요..
길가에 앉아서 조금 기다리니 국가가 울리고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퍼레이드는 시대 순으로 진행되었고, 중간 중간 고등학교 밴드들도 등장하더군요 ㅎㅎ
반팔을 입어도 엄청 더운날이었는데... 아마 죽을맛이었을듯 싶네요 ㅡ_ㅡ;
쪄 죽는줄 알았지만 나름 재밌었고 DC근처에 있는동안 한번쯤은 가볼 만한 이벤트였습니다 :)
2. 4th of July Fireworks
4th of July 라고 흔히 불리는 Independence Day는 매년 7월 4일입니다. 이 날 또한 공휴일이고 1776년 7월 4일 미국의 독립선언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유명한 행사로는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행사가 있으며, 그 중 DC의 Washington Monument 옆에서 하는 불꽃놀이는 엄청 화려합니다 +_+
이 날 메릴랜드 사는 나형이도 놀러와서 같이 보러 갔다는! :D
끝나고 돌아오는건 사진으로 못찍었지만...... 지옥 그자체였습니다 ㅋㅋ
그 많은 사람들이 한곳으로 몰리는데... ㅠㅠ 한국의 지옥철 맞먹는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ㅎ
다행히 모두 안전히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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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DC가서 뭐 한거는 이거밖에 없네요 ㅎㅎ
아직 이 근처 사시면서 안가보신분들은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음... 알링턴 지역으로 이사온지도 1달이 넘었군요.
일단 Arlington이 어디있는지 찾아보면.. 아래 지도에서 A 라고 표시된곳입니다.
축소해놨더니 Washington D.C.만 보이는군요.. (실제로 매우 가까움..)
좀더 확대해서 보면..
한인 미용실, 음식점, 노래방, H마트, 등등..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_-후훟...
좀더 확대해서 제가 사는 지역을 보도록 하죠..ㅋㅋ
위의 지도에서 초록색으로 표기된곳이 Metro (지하철) 역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곳은 Ballston Common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Mall이구요 :)
제가 일하는 곳도 이 지도상에 있습니다만.. 사정상 표시는 못하네요 ^^a
(그래도 제가 사는 곳 (A) 에서 얼마나 가까운지 아시겠죵 ㅋㅋ)
그리고 지도 왼편으로는 PF Chang's 도 보이는군염 ㅋㅋ
제가 사는 곳은 Randolph Towers 라고 불리는 아파트입니다. 15층에 살고 있습죠 -_-ㅋㅋ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워낙 비싸서.. 그나마 제일 싼곳을 찾은건데도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3 Bedroom + 3 Bathroom, furnitured 라는 조건에 $3600/month 정도입니다.
[다행히 회사에서 집값을 조달해주어서 크게 문제 없이 살고있습니다 -_-b]
[게다가 전기값/수도값 포함이니까 우왕ㅋ굳ㅋ]
[아참.. 매주 목요일마다 housekeeper들이 와서 각방/화장실 청소등을 해준다는...완전 편함 ㅋㅋ]
피츠버그에서 워낙 후진 아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내부로 들어오는 순간... 천국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방 #3이 제 방입니다. 현관으로부터는 가장 가까운 방이고, 다른 방들과 달리 화장실은 밖에 따로 있습니다..
또 저기 보이는 문을 열면 식탁이 있는 dining room으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이미 아시겠지만.. 다른 방들과 특이하게 침대가 두개나 있죠 -_-;;;
(그래서 그냥 한 침대는 옷걸이(?) 로 씁니다..)
[방은 랜덤넘버생성기 돌려서 골랐습니다 -.-a]
(사진 찍는사람은 제가 아니고.. 룸메이트 입니다 ㅋㅋ)
복도입니다 -0- 가장 멀리 보이는 문이 현관문, 왼편으로 있는 문이 제 방문,
그리고 오른쪽에 열려있는 문이 제 화장실, 가장 가깝게 있는 여닫이문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습니다.
지하 3층까지 지하 주차장이 있고,
지하 1층 한편에는 Game Room (탁구대, foosball 테이블, 당구대, 등등) 하고 실내수영장이 있습니다 -_-b
또 1층에는 Gym과 multimedia실이 있습니다..
[레이져프린터+거의 새거 수준인 Mac들과 무선 마우스+무선키보드..]
음.. 이게 대충 제가 현재 인턴하면서 살고 있는 아파트입니다 ㅎ
다음엔 제가 사는 곳 주변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
하하.. 기말고사가 끝난지 2주가 넘게 지났지만.. 이것저것 하느라 포스팅이 지금까지 미뤄졌습니다..
기말고사 끝난 시점부터 정리를 해보자면..
5/11 - 집으로 돌아와서 기절.
5/13 ~ 5/19 - 친구 짐 옮겨주기, 학기 중 못본 친구들과 밥먹기, 스타크래프트2 밤새 하기..등등
5/20 - 이틀 정도 열심히(?) 짐을 싼다음 이날 아침에 같이 인턴하러가는 친구 차를 타고 Arlington,VA로 출발/도착. 아파트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후덜덜 거리면서 짐풀기..
(아파트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외관!)
(아파트에 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외관!)
5/21 - 아침에 동네 구경좀 하고, 인터넷 세팅 등 데프콘 예선대회 준비 -_-);
5/21 ~ 5/23 - 55시간동안의 데프콘 예선대회 진행.. 막판 40분 남겼을때 6등이다가.. 25분만에 12등으로 orz..
(경기 끝나고 룸메이트 중 한명 열받아서 소주깜..)
(경기 끝나고 룸메이트 중 한명 열받아서 소주깜..)
5/24 - Lockheed Martin Summer Intern Orientation 다녀옴.. 아침 8시반부터인데.. 좀 떨어져있어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함..ㅠㅠ 근데 정말 인생에서 제일 지루한 3시간이었음... 폰이나 컴퓨터 등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아무것도 반입할 수 없었다는..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일하는곳으로 복귀.. 팀원 소개 및 브리핑.. 일 시작 ㅋㅋ
첫번째 프로젝트 계획 완료 및 프레임워크 준비 완료...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일하는곳으로 복귀.. 팀원 소개 및 브리핑.. 일 시작 ㅋㅋ
첫번째 프로젝트 계획 완료 및 프레임워크 준비 완료...
5/25 - 일가서 첫번째 프로젝트 착수.. 6시간 반 후에 프로젝트 완료. 데모 및 프레젠테이션 준비 완료.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로 다음날 프레젠테이션 있음 발표. (이때 이미 팀원들은 난리남..)
[저희에게 주어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기밀사항이라 얘기할 수 없지만.. 엄청난 액수가 걸려있는 프로젝트였고, 현 팀원 몇명이 지난 3주 가량 씨름했지만 아직 못풀어낸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저희한테 이 플젝을 던져준 이유도 다른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건 구매가 승인 날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 준건데.. 인턴 새내기들이 와서 이틀만에 끝냈다고 하니 (시간으로만 치면 10시간 내외..) 난리가 난거죠 -_-;;]
팀원들에게 전체 이메일로 다음날 프레젠테이션 있음 발표. (이때 이미 팀원들은 난리남..)
[저희에게 주어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기밀사항이라 얘기할 수 없지만.. 엄청난 액수가 걸려있는 프로젝트였고, 현 팀원 몇명이 지난 3주 가량 씨름했지만 아직 못풀어낸 문제였습니다.. 게다가 저희한테 이 플젝을 던져준 이유도 다른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건 구매가 승인 날때까지 시간끌기용으로 준건데.. 인턴 새내기들이 와서 이틀만에 끝냈다고 하니 (시간으로만 치면 10시간 내외..) 난리가 난거죠 -_-;;]
5/26 - 아침에 프레젠테이션 하니까 다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됨.. 이렇게 expectation을 극상으로 올려 놓게 되었음... 다음 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리핑 받음. 프로젝트 지옥의 시작..ㄷㄷ
5/27 - 일 끝나고 저녁 약속이 있었으나.. 갑자기 보스가 팀원 총집합 해서 저녁산다고 불러내서 급취소.. 같이 저녁 먹기로 한 당사자는 매우 삐짐..ㅋㅋㅋㅋ -_-);;
[울 보스님께서 술에 완전 취해서 바에서 춤을 추기 시작.... 더이상 보면 위험할거 같아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울 보스님께서 술에 완전 취해서 바에서 춤을 추기 시작.... 더이상 보면 위험할거 같아서 저희는 돌아왔습니다..]
5/28 - 주중동안 열심히 일했더니 일찍 퇴근할 수 있어서 4시쯤 오피스 나옴..ㅋㅋ..근데 할게 없음..orz
[인턴은 일주일에 40시간까지 밖에 일하지 못한다는 그지같은 조건이 ㅠㅠ]
[인턴은 일주일에 40시간까지 밖에 일하지 못한다는 그지같은 조건이 ㅠㅠ]
또다시 그 시기가 돌아왔네요 ㅡ_ㅡ;
바쁜일상(ㅋㅋ..) + 게으름 때문에 포스팅이 한동안 없었지만..
앞으로 약 열흘간 또 없을 예정입니다..ㅋㅋ
기말고사가 또 마지막날까지 있는 슬픈 현실... 4학년때는 첫 주에 끝나는 파이널 스케쥴이 나오길..
그럼 아무쪼록 잘들 계시길..
저번 주 수요일/목요일에 걸쳐 국내 최대 해킹/방어 컨퍼런스인 Codegate 2010 이 열렸습니다.
(사실 컨퍼런스 자체는 목요일 이었지만, CTF 경기는 수요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팀 Plaid Parliament of Pwing (PPP)가 올해 Codegate의 CTF 본선을 진출했고,
저를 포함한 4명의 팀 멤버들은 지난 주 일요일 아침에 Pittsburgh를 출발....하려고했으나..
비행기 엔진 결함문제로 인해서 연착되어 한시간 정도 늦게 출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연착 때문에 한국으로 직항이었던 다음 비행기를 놓쳐버리는 바람에,
1시간 이상을 다시 기다려서 일본 나리타 공항을 거쳐 가는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비행시간도 길어지고 도착시간도 약 7시간 이상 늦어지는 바람에 힘들게 한국 여행을 시작했죠 _ _);
(아버지가 마중나오셨는데 제가 비행기 연착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드렸는데 전달이 되지 않아서
공항에서 7시간 넘게 기다리셨다는...)
뭐 쨋든, 안전히 도착했습니다 :)
아버지 차를 타고 이동한 곳은 저희가 4일동안 머물렀던 아르누보씨티 라는 레지던스였습니다.
내부 모습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도착한 날 (월요일)은 예상보다 비행시간이 길었고, 늦게 도착한지라..
다들 거의 바로 뻗었습니다 -_-;;
물론, 다음날 계획되어있던 서울 구경에 차질이 없도록 일찍 잔것도 이유긴 했지만 말이죠 :p
(저는 계획 세우느라고 혼자 새벽까지 깨있었다는 ㅠ_ㅠ)
일단 이동은 서울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된 것이지만... 외국인/내국인들을 위한 서울도심구경 루틴을 따라서 약 27개의
정거장들을 돌면서 30분 간격으로 버스가 옵니다.
구경하고 싶은 지역에서 내려서 30분~1시간 정도 둘러보고 다시 가서 다음 버스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것이죠. 하루 이용료는 1만원이며, T머니로 결제시 5%를 깎아줍니다..;;
첫번째로 간 곳은 덕수궁!
주중인데도 사람들 (관광객들+초중등학 견학생들) 이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기념샷 몇 개:
쭉 둘러보고 나오는데.. 7살쯤 되어보이는 유치원생 아이들이 줄줄히 입구에서 들어오고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제 친구들을 보더니 아이들이 동시에.. "Hi~ Nice to meet you!!!"를 외치는게 아닙니까..ㅋㅋ
ㅋㅋ 좀 당황하긴했지만 귀엽더군요 :)
다음 코스로는 (보통 투어라면 대개 들리지 않을) 용산전자상가를 들렸습니다ㅎㅎ
저도 사실 용산상가는 한 동안 가본적이 없는데.. 많이 바뀌었더군요 xD
한 1시간 반 정도 돌아다닌다음에 간 곳은 명동이었습니다.
점심으로는 닭갈비+냉면을 먹었습니다 ㅋㅋ
서울 구경은 대충 요정도로만 하고 (헐..ㅋㅋ) 세 외국인 친구들이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직접 라이브로 보고 싶어해서 문래동에 있는 MBC Game HERO Center로 이동했습니다.
실제로 이 날 생방송에 저희가 몇 번 나온다는 -_-);;
http://www.youtube.com/watch?v=NegyElRee5g (0:25)
저녁은 삼성역쪽에 보노보노 라는 해산물뷔페를 가서 먹었는데.. 미쳐 사진은 못찍었네요 ㅎㅎ :p
마지막으로 지옥철 현장학습으로 하루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부랴부랴 코엑스로 향했습니다.
경기장은 넓었고, 각 코너에 쇼파 등 쉴 곳과 음식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_+
오전 10시에 경기가 시작되었고...
저희 팀은 초반 약 6시간동안 한 문제도 못풀었습니다 _ _);;
중간 중간 저를 아시는 분들이 찾아와주셔서 인사해주시면서 기대가 크다며 한마디씩 하고 가실때마다..
압박감이 배로 늘어가더군요..
그렇게 경기 초반엔 스코어보드에 이름도 못올리고 있다가..
다행히 경기 6시간째쯤 되면서 한 문제씩 풀리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약 12시간 동안 걸쳐서 문제들을
계속 풀었습니다.
경기 18시간째까지 총 6문제를 풀었고, ㅋㅋ... 그게 다였습니다.
다행히 1등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점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마지막 6시간동안은 또 한문제도 풀리지 않는 바람에.. 불안감에 초조해하고 있었는데..
결국 마지막 29분 남겨놓고 HFS팀이 한문제를 풀어버리더군요 :p
거의 다 푼 문제들이 두 개 정도 있었기때문에 엄청 아쉽긴 했지만 :(
경기는 종료 되었고 긴장감이 풀릴 새도 없이 시상식장으로 옮겨가달라는 운영진측의 부탁을 받고
정신없이 물건들을 챙겨서 옮겨갔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명함 목걸이 끝에 입술이 베어서 피를 줄줄 흘렸다는 _ _);; )
나와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계시더군요 - 0-;
시상식이 끝나고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동안 저희는 숙소로 돌아와서 재정비를 하고,
5시에 있었던 문제풀이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코드게이트 모든 일정이 끝난 뒤엔, After party가 있었습니다 :)
(미안해요 듀얼군,,ㅋㅋㅋㅋ 듀얼군 나온 사진이 이거밖에 없네요?)
처음엔 썰렁한 테이블이었는데..ㅋㅋ (저희 팀 넷이서만 뻘쭘히..)
시간이 갈 수록 HFS팀원들도 조인하고, int3pids 팀원들도 조인해줘서 만석이 됬습니다~
beist님도 들려주셨구요 ㅎㅎ
여러 다른 팀원들과도 직접 얘기하고 서로 교제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저희 팀원들에게 나중에 들은 바로는..
beist님의 무한드링킹이 무시무시 했다는군요 ㅋㅋㅋ
저희는 바로 다음 날 출국이었기때문에,
아쉬웠지만 11시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
마지막날 아침 11시 즈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중간에 경비로 받은 400만원 환전도 했구요 :)
친구 룸메이트의 부탁으로 교보문고에 들러 티아라의 앨범을 산 뒤에 (-_-;;) 바로 숙소로 돌아가서
짐싸서 나온 다음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관련해서 수고해주신 코드게이트 관계자분들, 운영진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재밌게 경기도 하고, 좋은 팀들과 교제할 시간도 가졌고, 외국인 팀메이트들에게도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돌아왔습니다 :)
내년에 또 뵙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_ _)!
- Cai (세준;Brian) from PPP!
코드게이트 2010 본선 관련 미디어 릴리즈:
YTN 뉴스: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2&s_hcd=&key=201004080247144337
중앙일보: http://pic.joins.com/article/photo/article.asp?Total_ID=4100369
STOO: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0040814312325752
포스팅 후기:
후아...
드뎌 후기 작성이 끝났습니다.. 집 인터넷 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서 사진들 업로드하는데만 꼬박
몇시간이 걸렸네요.. -_-;; 물론 약 30메가에 육박하는 사진들이지만요.. :)
이렇게 길게 써보는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이라, 중간 중간 두서없거나 내용이 부실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담겨있으니..아무쪼록 재밌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럼..다음 포스팅때까지 안녕~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거꾸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관련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랍니다:
다국적 음악 저작권사(레이블)들의 이익단체인 국제음반산업협회(IFPI)는 지난 1월말 로엔엔터테인먼트과 네오위즈벅스, 소리바다미디어, KT뮤직, 애플코리아, 엠넷미디어 등에 공문을 보내 이들 사이트의 해외 서비스를 차단해줄 것을 공식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음반산업 붕괴라.. 어쩌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 않는 문구입니다.
... (중략) ...
일부 해외 음악저작권자들은 자국 음반산업 붕괴까지 거론하며 대대적으로 문제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원본: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33115002723774
솔직히 제 주변 외국인 친구들만 봐도 한국 음악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이런식으로 오히려 해외에서
한국 노래를 접할 기회를 막는다는것 자체가 우리나라 문화 전파를 늦출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번에 잠시 한국에 다녀왔을때 친구 한명이 부탁해서 한국가수그룹 앨범을 사다줬습니다)
말로만 글로벌이지, 실질적으로는 그저 작게만 생각하고 국내만 생각할 뿐
앞으로 뻗어 나갈 생각은 없어 보여서 아쉽기만 합니다.
확인해본 결과, 한국내 프록시 서버를 경유하게되면 스트리밍/웹사이트 등을 문제 없이 이용 가능하십니다.
기사를 읽어보면 앞으로 멜론 뿐만이 아니라 국내 음악스트리밍 업체들이 하나 둘씩 이러한 조치를 취할 것
같은데.. 해외에 계신 분들은 어떤식으로 음악을 들으실 계획인지 궁금하네요 ^^
저희 학교 press release에 저희 팀이 소개 되었습니다 :D
이번 Codegate2010 본선에 참가하게 될 4명 입니다:
이건 저희 팀 티셔츠 뒷면인데, 경기날 직접 보여드리도록 하죠 :p
저희 네명은 동부시간 4월 4일 오전 7시행 비행기를 타고
약 20여시간 이상의 비행을 한 뒤 한국에 도착해서 Codegate 본선을 참여합니다 :)
Codegate 2010 예선전이 끝났습니다 :)
한국시간으로 3월 13일 아침 9시부터 14일 저녁 9시까지 총 36시간동안 진행된 CTF 예선전이었습니다.
처음 몇 문제를 개방한채로 시작한 뒤, 시간의 흐름과 팀들의 푸는 속도에 맞춰서 문제들이 추가되는 형식으로
총 19문제가 출제 되었습니다.
분야는 web, forensic, binary analysis, 등등 다양한 보안분야였고,
전체적으로 문제의 질은 상, 문제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였습니다.
문제들은 위와 같이 번호와 함께 각 문제의 점수가 써져있고,
그 아래로는 각 문제를 가장 빨리 푼 3팀의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1번째,2번째,3번째로 푼 순서에 따라 각각 해당 문제의 5%,3%,1% 의 추가 점수를 받습니다.
아래는 경기 종료 후, 추가점수를 포함한 랭킹 테이블 입니다.
19문제중 총 18문제를 푼 저희 팀 PPP (Plaid Parliament of Pwning)가 1등을 하였습니다 :D
예선에서 상위 8위 안에 드는 팀에 한하여 본선 경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CLG-T팀의 불참과 Twitter/codehate 동일팀 관계로 9위와 10위를 한 GoN과 sutegoma2이
본선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Confirmed Finalist 목록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총 8팀, 7개국에서 온 팀들이 경기을 하게 됩니다.
다음은 이번 예선전에 관해 YTN Newswire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선 경기는 한국 서울 코엑스에서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인 8일 오전 10시까지
총 24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그래서 저를 동반한 다른 팀원 3명은 2주후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p
전반적으로 코드게이트 경기를 재밌게 즐겼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외국에서 오는 팀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입니다.
경기종료 당시 가장 싼 비행기표가 한화로 120만원이 넘는 가운데, 지원은 100만원 까지 밖에 안나오고
숙식제공이 없는 관계로.. 자비가 꽤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도, 세계 각국의 해커들이 한데 모여 같이 즐기고 해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 :)
20여시간 이상의 비행, 시차, 등등의 문제때문에 경기에서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본선에서 뵙죠~
추가: 여기 가시면 저희 팀에서 작성한 보고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맥북에서 VM이나 Parallel을 사용해서 windows를 사용하게 되면
간혹 맥북의 built-in 웹캠인 iSight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_-);
옛날에 받아놨다가 지워버리고, 최근에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받을 일이 있어서..
저처럼 드라이버를 찾는 분들이 계실 까봐 올려놓습니다.
압축을 푸시고, 드라이버 설치할때 '다음 위치도 검색' 을 선택하시고 압축 풀린 폴더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iSight.zip
rss
여름내내 일하고 돈버느라 고생 많았다^^
좋은 경험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제 남은 대학 1년도 열심히 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